간단히 인공수정으로..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간단히 인공수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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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미선택
결혼한지 6년만에 가지게 된 소중한 쌍둥이들이 뱃속에서 <br />
무럭무럭 잘 자라 두달 후면 세상에 나오게 되요..<br />
요즘 주위에서도 그렇고<br />
다낭성 낭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꽤 있는것 같더라구요..<br />
저는 결혼하면서 부터 빨리 아기를 가지려고 거의 반 박사가 <br />
다 될정도로 안 다녀본 병원이없고,.한약에...나팔관 성형수술<br />
까지 받으면서..그런 수술자국과 함께 마음에도 상처가 깊어가<br />
고 있던 참이였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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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지막으로 찾았던 세화병원 <br />
근데..두번째 인공수정으로 쌍둥이를 임신했어요..<br />
이렇게 쉬울수가요..<br />
주위에서 시험관 아기 성공사례를 많이 들었던 터라..<br />
시험관 아기를 염두에 두고 찾았던 병원인데..<br />
원장선생님..그리고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br />
너무너무 감사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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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2,3년후 생각중인데..<br />
세화 덕택에 이젠 걱정도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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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간절히 아기를 바라는 분들에게 빨리 빨리 <br />
좋은소식이 생겼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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