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저희부부 이대로 포기해야합니까?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장님 저희부부 이대로 포기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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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미선택
원장님 저는 14일 신랑이 무정자라해서 고환조직검사를 받았습니<br />
다.  그결과가 좋지않았습니다...<br />
저희남편정자가  원형 정자라서 임신하기가 너무  낮다고<br />
결과가 나왔습니다...<br />
원장님께서 다른 사람 정자를 하든지 아님 시도해보던지 의논해<br />
보시라고 하셨습니다..<br />
전 단1%로라도 시도해보고싶은데 저희신랑은 아니가봐요..<br />
원장님 어느정도 힘든건가요?  몇퍼센트 희망이있나요...<br />
정말 가슴이 아파요.. 단한번이라도 시도해보고 그때도 안되면 <br />
포기할수 있을꺼같은데 지금은.... 그래도  저희남편에게 정자<br />
가 있다하니깐  혹시 잘될수도 있다는생각 우리아기가 될수있다<br />
는생각  땜문에 쉽게 포기가 되지않아요. 그런데...<br />
<br />
원장님 저희남편은 제가 이런말하면 안된다 안한다.. 할꺼같습니<br />
다..<br />
원장님께서 저희남편에게 희망을 심어주시면 안되나요....<br />
생각만 하면 눈물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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