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0 545
진료과 : 미선택
안녕하세요..푸름이는 제 아기의 태명이랍니다..<br />
아기가 생겼냐구요..<br />
아직은 아니구요..지금 열심히 작업?중이거든요..ㅎㅎ<br />
원장님께서 병원오는 날만 기억하고 신경쓰지말라고 하셔서요..<br />
전 요즘 제 배꼽주위에 늘어나는 주사바늘을 세며 푸름이를 만<br />
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br />
성공하신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br />
처음하는거라..긴장도 되고 두려움도 있지만..<br />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볼렵니다..<br />
예비엄마 여러분..<br />
힘내자구요..ㅎㅎㅎ<br />
원장님께서 넘 잘할려고 하면 안된다니까 우리 조금만 잘해요<br />
아자아자 파이팅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