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4년차 신부입니다. 저는 신랑의 안타까운 소식으로 인해 아기를 가질수 없게되어 몇번의 난임치료와 정자채취치료를 받고 실패하였으나

희망을 가질수 없다 생각을 하였지만 세화병원에서 난임치료를 마지막으로 시도를 하여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8주차 임신을 되어 집에서도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외국인이라 편견없이 가족분들이 잘챙겨주셔서 희망을 붙잡고 노력을 하여 현재까지 온거같습니다. 

6과선생님들께서 걱정과 격려를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출산 기일까지 건강한 아기를 낳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난임치료라는게 처음에는 무섭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저와 가정을 생각하고 20대의 제가 격을 행복을 안는다는 것에 희망을 가지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아기를 가져보고 심장소리도 듣고 살고있다하니 무척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한아이의 엄마가 된다는것에 지희선생님과 간호선생님께감사드리는마음을 담아  

저희아기는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주차때 신랑에게 우리아기의 심장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