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Report
언론보도
전문화·네트워크화 ‘부산메디클럽’ 출범
페이지 정보
전문화·네트워크화 ‘부산메디클럽’ 출범
이상찬 세화병원장, 권명보 국제신문사장 공동대표 추대
▲ 부산메디클럽 출범 창립총회
전문화와 네트워크화 추구로 의료의 질 확보, 환자로부터 신뢰구축을 전제로 부산지역 의료기관·학계·언론기관이 중심이 되어 출범한 부산메디클럽의 향후 역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략)
이상찬 공동대표는 글로벌시대 새로운 생존전략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의무와 사명감으로 동참해준 여러 기관들이 미래 부산발전에 핵심 축을 이루게 됨을 확신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전문성과 소통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가 바로 본 모임의 키워드라고 했다.
[연합뉴스]부산 신상리 기자 (slshin@bosa.co.kr)
2010. 5. 3
전체 기사보기
- 이전글[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개편, 진료 예약 더 편하게 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