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스윗 조무성 원장님 그리고 이은혜,박지은간호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여러번 읽고 또 읽고나서 고민끝에
세화병원 으로 결정하여 각종검사 및 주사처방 및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조무성
원장님만 믿고 동결1차로 한방에 쌍둥이 7주5일차 되었습니다
심적으로 힘들지 않게끔 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님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진심 스윗하시고 유쾌하신 원장님이시고 저한테는 삼신할배입니다
병원선택후 몇과 가지? 라는 고민하신다면 주저하지말고8과 선택하세요
후회없는 선택을 선사합니다!
고마워요 세화병원 그리고 낭만닥터 조무성 원장님
강*아
|
2024-11-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박지은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8월에 시험관을 시작해서 동결 1차 한번에 임신 성공하게 되었네요 난자채취
동결까지 너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원장님이 시키는대로만 잘 따라가니 어느새
임신 8주차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시험관 하면서 걱정이 많아 전화 자주
드렸었는데 그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달래주신 은혜 선생님 덕분에
마음의 안정을 얻고는 했습니다 병원 갈때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시던
웃는 모습이 이쁜 지은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시험관이 처음에 많이 무섭고
긴장되었지만 전혀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항상 말해주셨고 1차 동결이식
직후 찾아오셔서 배아 사진 손에 쥐어주시며 무조건 착상 될거라고!! 안될이유가
없다고 말씀해주셨던 조무성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때의 감정은 평생 잊을 수
없을것 같아요. 친절하시고 실력까지 있으신 조무성 원장님과 긍정적인 기운
많이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배*경
|
2024-11-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자연임신에 성공시켜주신 6과 유지희 원장님 김화진, 안지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지않아서 처음 임신을 원해서 향하게 된 병원이 세화병원
이었어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를 할 용기는 선뜻 나지않아 유지희
선생님께 진료를 받으며 용종제거수술도 하고 나팔관조형술도 하게되었어요.
모든 검사나 치료를 해나가면서 선생님 께서 주신 날짜를 받아서 노력하던중
임신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진료를 친절히
잘봐주신 유지희 선생님, 항상 웃으면서 모든것을 잘설명해주신 김화진
안지원간호사 선생님. 끝까지 잘있다가 졸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영
|
2024-11-20
-
고마워요 세화병원
나의 난임일기에 마침표를 찍게 해주신 6과 유지희 원장님과 김화진, 안지원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22년 봄부터 시작된 세화병원과의 인연으로 이제는 둥이들의 엄마가 되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란 유도를 통한 자연 임신 시도 끝에 결국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6과에서 시작된 여정은 아니었지만 세화병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임신이 되지 않는 원인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결국
6과에서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4번의 시험관 시술에도 임신이 되지 않고 화유를 경험하면서 조급해하는 상황에서 고민 끝에 ‘분위기라도 바꿔보자’라는 생각과 인터넷에서 본 후기들을 보면서 6과로 전과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임신을 시도하기에 많은 나이, 반복된 실패로 흔들리는 멘탈, 유독 병원 진료를 무서워하는 소심한 성격 때문에 힘들었지만 유지희 선생님의 부드럽지만 단단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을 다잡고 믿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5일 배양 냉동배아가 많이 나오는 긍정적인 상황에서도 늘 PGT 결과가 좋지 않아서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유지희 선생님의…
김*민
|
2024-11-19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김은정,차설빈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졸업을 앞두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저는 난소기능저하로 유명하신 세화병원 2과 원장님께 첫 진료를 보았습니다.
나이도 많았고, 집에서 병원까지 거리가 꽤 멀지만 .
매번 진료 볼 때마다 다정하고 따뜻하게 말씀 해 주시는 원장님 믿고 진행한 덕분에
드디어 내일 졸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배란 날짜를 받아보기도 했고. 시험관 시술도 했지만.
세화병원에서 생각보다 빨리 임신 성공을 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께서 채취할 때 손 잡아주시며 걱정하지말라고 해 주시고. 채휘 후 배도 아프지 않았고.
이식할때도 잘 될꺼라며 토닥여 주셔서, 위안이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신선 배아 1개를 이식했음에도, 잘 착상을 해줘서 어느덧 9주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원장님의 손기술이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
원장님, 그리고 김은정 간호사님, 차설빈 간호사님~~
매번 반갑게 맞아주시고 마음 편하게 대해…
송*현
|
2024-11-19
-
고마워요 세화병원
노인과 바다.. 소멸위기 단계의 부산.. 해결책은 ★세화병원 8과☆
30대 중반에 결혼을 했는데, 무슨 생각인지 자연임신을 노려보다가
세월을 맞고 시간만 보낸 채 세화병원으로 왔습니다.
서울에 유명하다는 C병원, M병원 가볼까 하다가
일단 가까운 부산에서 먼저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왔는데
너무 좋은 의료진을 만나서 두번째 도전 만에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시험관 시술은 자연임신에 비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있어서 도전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주사나 자주 반복되는 검사 등으로 스트레스가 상당하지만,
사랑하는 아기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은 그 어떤 고통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요!
세화병원의 병원 시스템은 여성 중심으로 잘 구성되어 있어,
전반적인 과정이 매우 편안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8과의 조무성 선생님께서는 매우 섬세하고 배려 깊은 분이셨어요.
처음에는 복잡하고 힘들게만 느껴졌던 각종 검사들을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한 번의 유산 후 자책감에 시달리던 저에게
"1…
최*림
|
2024-11-19
-
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올해 7월말부터 세화병원에 다니기 시작하여 현재는 7주 6일차 된 둥이 엄마입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차근차근 한번에 우리 둥이들을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
8과 조무성 부원장님 항상 푸근하게 맞이해 주시고 걱정말라며 다독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언니처럼 엄마처럼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병원오는 길이 힘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주사실, 채혈실, 병동에서 수액 맞을 때도 항상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입구에서 항상 친절하게 인사해 주시는 직원분, 차분하게 안내해 주시는 원무과 직원분들 하나하나 다 기분좋게 와닿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주 한 번만 가면 벌써 병원 졸업이네요~!
우리 아기들을 기다리는 다른 예비엄빠분들도 세화병원에서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김*영
|
2024-11-18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결혼한지 2년이 다되도록 임신이 안되어서 그냥 우리가 준비를 하지않아
그런가보다 하고 6개월간 자연임신 준비를 하다가 주변에 세화병원 다닌
친구들이 망설이지 말고 가보라고 해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시험관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겁도나긴 했는데 3과
정수전선생님을 믿고 따라가니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졸업하면서도
늘 감사드리는 부분은 채취나 이식과정, 착상 이후 과정들 중에
병원방문시마다 궁금한것이 많았는데 정말 따스하게 상담 해주시고
바쁘실텐데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믿고 따라가니 마음이
편안해서 잘되었던것 같아요, 그동안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정
|
2024-11-18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우선 2과 장우현원장님과 김은정 차설빈 간호사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난임에 관해 지식이나 정보가 없는 상태였고 모든면에서 잘몰랐어요.
세화병원이 난임부부들에게 유명하다는 얘기만으로 방문을 했고
걱정과 두려움,그리고 기대와 호기심으로 방문한게 시작으로 모든진행상황은
선생님들에게 온전히 맡기고 시키시는대로 잘 착실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과정에서의 이벤트들을 잘 받아드리고 선생님들의 걱정과노력으로 잘이겨내서
마침내 저에게도 생명이 찾아와 주었습니다.
다시한번더 너무나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잘 나아서 둘째때 또 한번더 찾아뵙겠습니다.
최*정
|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