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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시험관을 시작할때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너무 컸지만 언제나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말씀해주고 용기를 주신 원장님, 병원 방문때마다 항상 컨디션
물어봐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신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오늘부로 졸업합니다!
졸업하고 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그동안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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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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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 간호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떨리는 마음으로 첫 방문했을때부터 졸업하는 오늘까지
늘 친절하시고 상냥하게 대해주시던 간호샘들 너무 감사드려요^^~
원장님 ! 덕분에 시험관 1차 성공 !! 더 이상 말이 필요없죠 ????
첫째 출산하고 둘째 원할때 다시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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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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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선생님 2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회 병원에서 소중한 아기를 임신하게 된 산모입니다
우선 첫만남 만남부터 가족처럼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함께 임신을 응원해 주신
2과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 차설빈 간호사님 덕분에 힘들다면 힘든 그
과정들을 정말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견뎌냈었어요 !
단지 환자와 의료진관계에서 끝나는 그런 인연이 아닌거 같은 느낌으로 정말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졸업이 너무 아쉬워요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과 책임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달 동안 소중하게 품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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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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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째를 타지역에서 시험관으로 가졌고, 난소기능이 안좋아 둘째도 바로
난임병원을 찾았습니다.
첫째때는 종합병원에 속해있는 난임센터를 다녔었는데 의료진분들이
너무 정신없이 바쁘시고 친절함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이사로 인해 새로 찾게된 세화병원도 큰 기대없이 방문하였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안내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약제로 진행되니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 않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하고 만족스러웠던건 1차만에 바로 성공한 것입니다!
수정란이 하나밖에 안나왔는데 하나로 바로 성공했어요.
원장님 완전 금손 아니신가요~!!
과배란이 잘 안되는 과정에서 내심 속상했는데 원장님의 담담하면서도
따스한 눈빛에 왠지 믿음이 갔어요.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컨디션은 괜찮은지 안부 물어주시고 첫째
같이 갈때 애기도 예뻐해주신 간호사선생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졸업이라 계속 다닐수없는 것이 아쉽네요..
모두들 …
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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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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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너무 힘든 시기 찾은 마지막 희망인 세화병원
첫 상담부터 접수 진료 까지 친절 하게 잘해주셔서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아요
힘든 시험관이지만 장거리이라 고생많다고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원장님도 매번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 두 분
글로 다 전하기 힘들정도로 감사드려요
광주에서 부산까지 거리상 항상 병원 다녀오면 피곤하지만
원장님과 선생님들 보고나면 너무 행복해요
시술 동안 만난 수술실 방사선 채혈실 주사실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올때마다 제이름 기억해주시는 원무과 선생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힘든 시술과정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걱정도 힘든것도 없이
잘 버틸수 있었어요 좋은 결과 갖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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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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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원장님 간호사선생님덕분입니다!
24년부터 임신을 준비했는데 생각처럼 잘 생기지 않더라구요.주변
산부인과방문해서 배란초음파도 보고 했지만요.난임인가 싶어서
검색하고 또 검색해서 엄청 친절하다는 후기를 보고 산전검사를
진행했는데 정말 첫 만남부터 원장님 2과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난임검사 후 바로 아기가 생겼어요.세화병원 다니면서 다른병원들과 달리
분위기가 넘친절하고 좋아서 맘이 편해져서 한번에 생겼던것같아요.정말
제 인생병원이라할정도로 넘 좋은분위기 였어요!!!!그동안 너무 감사하고
올때마다 밝게 이름도 불러주시고 감사했습니당❤️❤️❤️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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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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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주 세화병원 졸업을 앞둔 9주차 산모에요
저는 둘째가 않생겨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하고 시험관시술을 했어요 처음 방문때 따뜻하게 설명도 잘해주신 원장님의 표정과 말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첫번째 시험관 시술을 하고 아기집을 확인하고 심장소리 못듣고 화유 됐을때는 정말 실망이 컷지만 누구보다 유지희 원장님과 간호사쌤들께서 안타까워하고 격려해주셨어요
다시 할수있다는 희망을 주시고 다시 2차 시술을 한뒤 잘지켜서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김해에서 부산까지 진료보러다니기 힘들었지만 아침일찍 첫 진료를 볼수있었기에 직장도 다니며 임신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세화병원을 만나고 6과 유지희 원장님께 진료를 볼수있고 간호사쌤들의 간호를 받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새생명을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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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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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과 간호사쌤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로써 세화 병원을 졸업하는 둥이 맘입니다.
첫째 딸을 세화에서 시험관 3차만에 얻었습니다. 첫째가 2돌쯤 되어 가니
둘째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첫째때는 적극처방으로 몸이 너무 축나는 느낌이 들었어서, 이번에는 시간을
가지고 아기를 가지더라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자상한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
보고 싶어 8과 원장님으로 과를 옮겨 진료를 받았습니다.
소문대로 정말 자상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실력이 좋으셔서,
둥이를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처음에 한방에 그것도 둥이 임신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그것도 잠시 지금은 기쁨과 설렘이 2배입니다. 첫째때와 달리
약이나 주사가 너무 적어 약간 갸우뚱 했는데,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오히려 몸과 마음을 편안했습니다. 그 동안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쌤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난임부부에게 가족을 안겨주시는 좋을 일을 하시니 복 많이
받으…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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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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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분들 배양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mh 0.11 수치 확인하고 바로 세화에서 시험관 시작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 1차만에 성공했고 이게 다 2과 원장님과 간호사쌤들 덕분에 가능한일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첫진료때 눈물흘리면서 제 검사지를 원장님께 건냈고 난포 2개로 이렇게 1차 로또 맞아 지금은 임신 8주가 넘어갑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시험관 과정과 용어와 모르는것 투성이인 저에게 간호썜들이 친절히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첫 채취 엄청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어깨 토닥토닥해주시면서 안심시켜주셔서 마음이 엄청 편안했어요~! 채취도 미성숙난자 1개까지 무사히 채취되어 배양도 성공했습니다 ❤️ 배양팀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둘째 시도하게되면
또 갈거예요! 세화 2과 흥해랏!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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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