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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부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 감사합니다♥️
자연임신 시도하다 시간만 늦출 것 같아서 달려간 세화!!
시험관 한번만에 성공은 로또라는데 로또맞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정말정말 살갑게 방갑게 맞아주시는 장우현부원장님!!
스윗하셔요. 정말 감사해요♥️♥️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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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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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amh수치가 0.01이하라는 검사를 알고나서 처음 세화 2과로 시험관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 진료때 장우현선생님께서 amh수치보다 실제 나이가 더 중요하다고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시고 한 번 해보자고 해주셔서 시험관
2차만에 좋은 소식가지고 졸업합니다.
항상 진료때마다 환한 얼굴로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제 몸 상태에 따라
약처방도 다르게 해주시고 난포가 계속 안 보였는데 포기안하시고 계속
초음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은정간호사님, 정재흠간호사님,차설빈간호사님도 너무감사드려요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누구보다
임신소식에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둘째가 가능하다면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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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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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3과 정수전 부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부원장님이랑 간호사선생님들의 케어속에 다행히 자연임신되어 선생님들과
아쉽지만 빠르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가슴속 짐을 빨리 덜어내고
이제는 분만까지 둘이서 같이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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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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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한방에 성공했어요:)
1년 넘게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올해 1월에 첫 방문 했었어요! 검사를 받고보니 남편은 정상정자가 2%밖에 안되는 상태에, 심지어 저는 나팔관 양쪽이 모두 막혀있어 자연임신 불가로 판정받고
바로 3과 정수전선생님 통해 시험관 시작했는데 한번에 성공했어요 :) 늘 진료볼 때 마다 궁금한 점이 남지 않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나팔관조영술 검사받고 나왔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난관 양쪽 폐쇄라고 해서 자연임신이 안되는 몸이라고 하니 너무 슬퍼서 대기실에서 엄청 울고 있었는데, 3과 간호사선생님께서
나팔관이 막혀서 임신이 안되는 경우는 시험관이라는 해결책이 있는거라, 오히려 임신확률도 더 높다고 다독여 주셨었거든요T-T
그 용기로 지금까지 버텨서 이렇게 한방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아기 태명은 한방이랍니다^^
내년 3월에 아기가 태어날 그 순간까지 노력해주셨던 선생님들 잊지 않고, 늘 …
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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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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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연임신이 지속해서 실패해서, 세화병원 내원해서 난임검사 진행 후, 제가 심각한 난소기능저하(amh 0.09)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충격적인 수치를 보고 많이 당황했었는데요. 실제로 정수전선생님께서 난저에 맞게 저자극으로 진행해주셔서 1차에 소중한 난자 1개 채취, 그 1개 신선으로 이식해서 현재 임신 7주가 넘은 상태입니다. ㅎㅎ
아직도 얼떨떨한 상태인데요. 제 심각한 수치에도 상태에 맞게 처방해주신 점, 조기배란 위험으로 채취일도 변경해가며 신경써주셔서 이 모든게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병원갈때마다 앞에서 만났던 3과 간호사 선생님들, 주사실 선생님, 수술실 선생님들 다 엄청 친절하세요.
이제 다음 진료때보고, 졸업하자고 하셨는데.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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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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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첫째도 3과선생님께 진료받고벌써4살입니다~~
,둘째도 선생님께 진료받고 임신되서 너무기뻐용ㅎㅎ
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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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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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6과 선생님 덕분에 첫째도 둘째도 모두 시험관으로 아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첫째보다 둘째 가질때 조금 더
불안했는데 유지희 선생님이 불안한 마음도 잡아주시고 이 은혜는 평생 못잊을꺼
같아요..첫째는 선생님 덕븐에 돌도 무사히 잘보내고 둘째도 뱃속에서 무사히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렇게 졸업까지 하게 되었네요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셋째 계획은 없지만 ....;;그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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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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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선생님과 수술실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당
결혼 1년이 지나면서 나이도 있고 자연스레 임신을 준비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더라구요ㅠ
이게 말로만 듣던 난임인건지, 난 아니겠지 했는데 답답한 마음에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을 알게 되어 가게되었습니당
처음엔 모든게 다 낯설고 어색하고 모르는게 많았는데, 뭐든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신 우리 3과 선생님들!! 덕분에 시험관2차만에 좋은
소식을 얻은거 같아요^^
1차 시험관 실패했을때 티는 안 냈지만 심적으로 안 좋았는데
정수전선생님 만나서 얘기나누고 다시 한번 더 잘해보잔말에 그게뭔지 또
힘이 나더라구요ㅠ 감사합니당
그리고 또 고마우신분들이라면 수술실 선생님들!ㅠㅠ 매번 할때마다
두렵고 떨리고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했는데, 친정엄마보다 더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ㅜ 난자채취하면서 다낭성때문에 진짜
정말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집간다고 나와서 의자에 아파서
주저앉아있는 저에게 따뜻하게 토닥여 주신거 너무 감사했어…
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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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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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그리고 6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만 35세 올해4월에 세화병원에 첫 방문을 하였습니다.
결혼 1년 6개월 정도 되어갈 무렵이었어요.
자연임신 시도도 조금은 지쳐가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조금이라도 빨리 아이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맘카페, 고마워요 세화 등을 많이 찾아보고
6과 유지희 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불필요한 말씀은 안하시고, 딱 필요한 만큼만 말씀해주셔서
환자로서 팩트만 알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크하신 것 같지만, 걱정되는 부분 말씀드리면
웃으면서 또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그 선을 잘 지켜주시는 분인듯 합니다. ^^
저는 원장님 덕분에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관 1차에 아기 품고 내원 3-4개월만에 졸업합니다.
또 간호사 선생님,
제가 질문도 많이하고, 중간에 출혈로 걱정도 많이 되었었는데,
그때마다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태아 잘 출산하고, 둘째 때 …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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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