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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4월 난임검사를 시작으로 세화병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1년
반이 지났네요. 오늘 안정적으로 잘 자라고있는 아기를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세화병원을 졸업했습니다. 안그래도 나이도 많은데 자궁근종
수술에 첫번째 시험관으로 가진 아기의 계류유산까지.. 힘든 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때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배려가 저희부부에세 정말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희부부에게 이렇게
소중한 아기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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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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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친구 추천으로 장우현선생님께 시술받았어요
주변에 난임으로 병원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고 시술도 여러차례
받는 모습을 봐서 저도 걱정을 많이했었는데요...
인공수정 1차에 성공할줄 몰랐어요!!!
1차 성공은 로또라던데 저에게 로또를 주신 장우현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갈때마다 아빠같은 미소로 반겨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 원무과 선생님들
다 너무 친절하셔서 병원에 갈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덕분에 9주차까지 무사히 아기 잘 크는모습 보고 졸업하게됐습니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당 ♥️
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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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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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작년 겨울에 찾아가 다니다가 올초에 임신 성공하고 ㅎㅎ 이번달에 출산을
했습니다. 임신기간 중에도 다행히 힘들지 않았고 출산후 회복도 빨랐어요~
수유하는 새벽이 힘들기도하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 덕분에 소중한 아기 만나서
세가족이 되었어요.
첫방문때 잘 오셨다면서 환영해주시고, 조영술때도 무서워하니 손 꼭 잡아주시고,
초기 초음파 진료보면서 아기 잘 지켜내자고 해주신 따뜻한 말씀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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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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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마음이따뜻해져요! 8과조무성원장님, 간호사쌤들 ❤️
10월28일 드디어 난임병원 졸업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 생각하고 병원 옮겼는데 !!
저에게도 이런일이 오네요.
8과 선생님 후기가 많이 안보여서
“빨리진료보겠다” “대기안해도되겠다”
싶어서 선택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는 40대에 시험관도 6번 실패했고
pgt 통과배아도 유산한터라 진짜 포기상태였어요....
이런 상태인데 저에게 큰 용기 주시고
다독여주시고 제 얘기 들어주시고 정말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첫 초음파 볼땐 그냥저냥 무덤덤했었는데
마지막 졸업날 초음파보면서 눈물흘렸네요.
같이 축하해주셨던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8과 조무성선생님 , 이은혜간호사쌤, 빅지은간호사쌤 정말
감사합니다❤️ 병원다니는동안 제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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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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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용기를 주신 8과 조무성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결혼 3년차, 동결이식 첫 번째 시도로
저희에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어요♥
자연임신으로 1년 준비했지만 실패
인공수정 1,2차까지 실패하면서
시험관 시도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이 되었어요
하지만 8과 조무성원장님을 처음 뵙고서는
남편도 저도 원장님이 너무 좋고 신뢰가 가서
망설임 없이 시험관을 시도해보기로 했지요
난차채취하고 휴식기를 가지고 첫 동결이식에
한 번에 소중한 아기가 저희에게 찾아왔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서 지난 주에
세화병원을 졸업했답니다ㅠㅠ
그 동안 병원 다니는 동안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원장님, 간호사님들께 너무 감사해
눈물이 터졌다죠ㅎㅎ..! 아기 잘 품고 건강하게 출산하고,
둘째 때 또 뵙겠습니다ㅎㅎ 정말 감사했어요
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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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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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너무 따뜻한 3과 정수전 선생님,간호사 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계속되는 습관성유산으로 시작한 시험관이 이렇게까지 길어질줄
몰랐으나 정수전 선생님의 "한번 해봅시다!!" 그리고 간호사선생님의
"이번에는 꼭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응원이 참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3차 이식때 pgt 통과배아가 계류유산되어 어찌나 슬프고 힘이
들었는지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저는 계속해서 도전했습니다 무려1년
3개월이란 시간을 채취하고 이식하고 세화와 함께하였습니다
6차이식에 모자이시즘배아1개와 자연임신 시도한것이 같이 착상이 되어
쌍둥이가 제게 와주었지만 또 유산될까 두려워 일주일에 한번 초음파 보러
가는날이 어찌나 떨리고 두려웠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기들은 갈
때마다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고 지금은 잘 있을거란 믿음으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14주가 되었어요!
선생님들과 함께여서 제가 이렇게 버텨올수있었던것같아요
옆에서 다독여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해주셔…
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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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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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께♡
그다지 노산이 아님에도 1년이 넘게 아이가 생기지않아 방문한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을 만나게 된건 큰 인연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사실 그전에 다른 난임 병원도 잠깐 갔었는데 과배란에 실패하고 불편한 마음이
컸었는데요.
다낭성이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난자채취부터 별문제없이 진행됐고 인공수정
시도 없이 시험관 1차만에 둥이를 품고 오늘 졸업했습니다^^
시크하신 우리원장님 임테기 두줄 소식 듣고 활짝 웃으시며 하이파이브하시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늘 마음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5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도 늘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모르는것 없으신
척척박사셔서 넘 편했네요. 이외에도 주사실 선생님 두분, 데스크 선생님 세분
모두 한분도 빠짐없이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화 잊지않고 둥이 잘품겠습니다!! ♡♡♡♡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팍팍하는중..ㅋㅋㅋㅋㅋㅋ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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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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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난저 화이팅!
22년 amh 0.3 의 극난저로 8과 조무성원장님을 처음 뵈었고, 신선이식
1차만에 바~로 한방에 첫째를 가졌습니다^_^ 무사히 출산을 하고 둘째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바~로 8과에 왔습니다. amh 0.2 로 수치가
더 낮아졌지만 원장님께선 전혀 걱정할 거 없다며 안심하게 해주셨어요.
원장님에 대한 무한신뢰가 있기 때문에 저도 아주 마음 편히 시험관을
진행했답니다. 난소기능저하는 난자갯수와 조기배란이 제일 걱정인데, 제
호르몬 수치를 잘 보시고 정확하게 채취날도 잡아주셨어요. 일요일 임에도
채취스케줄을 잡아주셨고 열심히 키운 난자 3개 모두 무사히 채취했답니다.
제 수치 상 다음달에 이식하기로 하여 냉동이식으로 진행했어요. 저도
한달동안 맘편히 기다렸고, 냉동이식 1차만에 또 바~로 한방에 둘째를
가졌습니다^_^ 역시 신의손, 난저의 희망 조무성원장님을 만난 것이 저희
가족에게 가장 큰 행운이…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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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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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난임이 일년넘게 지속된후 남편 지인소개로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 했던 저에게 2과 장우현 원장님께서 자신감을 심어주셨고
제 나이 40이 넘어 첫 시험관 시술을 도전 했습니다
기대반 우려반의 심경으로 첫시술은 경험이라 생각하며 임했습니다
여러과정에서 원장님은 때로는 현실적인 즉문즉답을 해주셨고 때로는 용기와
격려를 북돋아주셨기에 무사히 시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간호사선생님들은 언제나 친절하게 과정들을 설명해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대박 ! 대박 !혈액검사 결과 임신이란 소식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 넘 넘 감사합니다
절실함+전문가분들의 노력으로 우리 아가는 8주가 되었고 저는 초음파를 볼때
마다 심장소리를 들으며 행복함을 느낌니다 ^^
다음주에는 마지막진료와 병원을 졸업을 합니다 .
마지막으로 고령(?)으로 인해 걱정이 많으신 분은 걱정마세요
저를보며 도전 하세요 !! …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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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