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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1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세화병원을 선택하고 방문했습니다.
출근전 방문했었는데 8시 진료 시간도 되기전에 진료 봐주신적도 많아서 직장도 문제 없이 다닐수 있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다낭성이 심해서 제가 임신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주사 힘들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너무 많이해서 두려움이 있었지만
8과 조무성 원장님께서는 늘 할수 있다 지금 상태 너무 좋다 격려의 말씀 많이 해주셨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늘 웃으면서 맞이해주셔서 병원가는 길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주사도 많이 처방안해주셔서 특!히! 더 좋았습니다.
시험관 시도 2번 만에 지금 임신해서 곧 졸업이에요!!!!!!
주변에서 시험관 힘들지 않냐고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주실때마다 당당하게 별로 안힘들다고 말하고 다닐수 있을거같아요
저희 부부에게 아기를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둘째때 뵐게요
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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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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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감사했어요!
처음 병원을 정할때도, 과를 정할때도 고민을 엄청하다가 추천이 가장많았던
세화병원의 8과를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선택이였어요:) 왜 추천이 많은지
알것같아요!!
실력좋으신 조무성선생님덕분에 시험관1차만에 행복을 얻었습니다! 항상 조곤조곤
다정하게 설명해주시고 복돋아주시고, 작은걱정도 별일아니라는듯 함께 무던히
넘겨주셔서 그리 힘든 과정이아니였습니다:)
8과 담당 이은혜선생님께서는 접수 후 방문할때 하루도, 한분도 빠짐없이 밝게
멀리서부터 웃으시며 반겨주세요~! 간호사선생님들중 가장 밝고 진심이신거같아요!
형식적인 서비스가아니라, 바쁘신데도 엄마처럼 같이 걱정해주고 힘을
불어넣어주셔서 겁나는 병원 생활이 무섭지않았습니다:)
저의 삼신할배가되어주신 8과 선생님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금방 난임센터 졸업합니다♡♡♡
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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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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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첫방문에 초음파를 보시곤 임신이 어려웠겠네 하시는 선생님말에
눈물이 났었어요. 결국 나때문이구나 라는 생각에 많이 괴로웠어요.
자궁내막증으로 큰병원 여러곳 다녔지만
제가 다낭성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무배란 규칙생리를 하고 있다는 말에 너무 놀랐던 기억도 있네요.
세번의 배란유도제 실패후 선생님의 시험관 권유로
1차 신선이식에 둥이를 품게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미성숙난자도 많이 나오고 동결도 하나도 없기에 울적했으나
기적같이 신석이식 1차만에 아이들이 제게 찾아왔어요.
태어나서 임테기 두줄도 처음보고 입덧으로 힘들지만
아주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이제 졸업을 하네요.
진료볼때마다 우는 저 달래주시고 좋은결과 있을거라고
응원해주신 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한 달 한 달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 위치에 배아를 잘 이식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리며
다낭성과 자궁내막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임신이 가능하다는 희…
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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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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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난임이라는거 저한테는 해당 안되는 일인줄 알고
막연히 시간만 보내다 어느덧 나이가 40대에 들어섰습니다.
친구가 자연임신 시도를 하다 안돼서 처음으로 세화병원을 방문했는데
여자 몸과 자궁에 대한 자세한 검사와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걸 듣고 저한테도 꼭 한번 검사 해보라고 추천을 해 저도
처음 세화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8과 조무성 선생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 선생님께서 위트도
있으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갈때마다 뭔가
안심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난자채취를 하고 8개를 냉동시켜놓았는데 저는 35세이상이라 5일배양
배아를 2개 이식한다고 하셨습니다.
첫시도에 2개중 하나가 착상이 잘되어 저는 한번만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8주가 된 지금 심장소리도 크게 잘 들리고 주수에 맞게 크기도 잘 커서
다음주에는 세화병원을 졸업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간호사분들도 항상 웃음으로 편하게 맞아주시고 무슨 일이 있을때…
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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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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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졸업합니다, 감사합니다.
6과 유지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감사인사 먼저 드리고 졸업 소감 남기려고 해요!
저는 결혼 3년차고, 아기를 만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세화병원 유지희 선생님을 찾게 되었어요.
그 전에 6개월 이상 다른 병원을 다녔던 적이 있었고,
한약도 지어먹고 배란테스트기도 해보고.. 그랬었네요
나름 노력해도 잘 안 되니 걱정, 불안이 많았어요.
유지희 선생님께 첫 진료 받은 뒤로는
믿고 따라가자! 하는 생각이 확 들었었습니다.
선생님 너무 정확, 깔끔, 신뢰감 가득한 스타일이세요.
난자 채취 하면서 대상포진 이슈도 있고 걱정 많았는데
선생님이 크게 상관없다 무관하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뭔가 엄청 안심이 되고 그랬었어요. 선생님 말씀 무한신뢰!
좋아요, 이렇게 한 마디 해주시는 게 저는 항상 너무 좋았어요.
항상 진료 말미에 궁금한 거 물어보라하시는데
이미 다 설명해주셔서.. 거의 매번 없어…
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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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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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정수전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난임병원 졸업 후 오늘 산부인과를 다녀왔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바로 시험관을 준비하며 몇번의 실패를 경험한 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여러번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담당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응원과 위로를 통해서 매번 많은 힘을얻어 힘든 시술을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이번 시술에 소중한 새생명이
저희 부부곁으로 찾아 왔습니다. 노산이라 쉽지않은 과정이었지만 늘
긍정적인 말씀으로 저희부부에게 희망을 주신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과정이 더 힘들지도 모르지만
선생님들의 응원과 함께 기뻐해주신 그 순간을 기억하며 출산까지
긍정적으로 건강하게 잘 이겨내겠습니다. 저희 부부와 같은 난임의 고통을
겪고 계신 부부들에게도 희망적인 결과를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하시는 일
더욱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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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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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작년까지 자연임신 시도 했다가 도무지 임신이 안되서 고민끝에
시험관을 결심하게 되어 알아보던 중 이번년도 1월부터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시험관 힘들다해서 걱정되고 겁이 났었는데 세화병원을 알게 된 후부터
시험관이 무섭지 않게 되었어요.
작원 모두들 너무 친절하시고 원장님도 너무 좋으셔서 믿고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시험관 2차만에 운좋게 임신이 되었는데 8주에 졸업하고 분만병원 옮기자마자 유산되어
다시 세화병원에 오게되었고 소파술 후 두달후에 시험관 4차째에 다시 임신하게 되어
9주째에 졸업하고 지금 12주가 되었습니다.
소파술 하고 난후 마음 다시 잡느라 힘들었고 또 임신이 될수잇을까라는 걱정은 있었지만
정수전원장님을 믿고가면 분명히 잘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험관을 다시 진행하였고
역시 원장님 덕분에 다시 임신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아이 가질수있게 도와주신 정수전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둘째 생각있으면 또 정수…
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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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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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3과 정수전 선생님께 진료 받고 2월에 성공해서
오늘 출산합니다~
채취도 이식도 하나도 안아프게 잘해주시고 늘 친절하십니다!!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______^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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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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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현 선생님,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스리랑카 출신이에요. 우리 둘의 같은 꿈과 희망이 이 한국 땅에서
이루어졌습니다. 2023/12/9에 세화병원을 방문했습니다. 8과 의사를
만났습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매우 친절했고 사랑이 많았습니다. 그는 내
난자를 채취했고 3번의 착상에 실패한 후 우리를 5과의사에게 데려갔지만
역시 실패했습니다. 2024년 8월 2일에도 5과 의사선생님께서 난자를
채취하고 신선한 배아를 넣어주셨는데요. 5과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10일간 임신테스트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이식 후에는
불편함이 없었거든요.. 신기한건 임신테스트기에서 양성반응이 나와서
병원에 가서 hcg 검사를 했더니 저희 둘 다 괜찮다고 하더군요. 7주 5일만에
아기 심장소리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한국어를
몰라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셨습니다. 수술실에 계신 모든 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감사합니다.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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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