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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약 1년간 채취, 이식 3번..
매번 착상은 됐지만 초기에 유산이 돼버려서 졸업을 못했었죠ㅎ
첫번째 두번째 유산때 같이 안타까워해주셨던 다정하신 선생님들이 계셔서 버틸 수
있었어요ㅎ
세번째는 아기가 잘 자리잡고 튼튼하게 자라서 드디어 졸업하게 됐는데 뭔가 시원섭섭합니다~
한주 더 보고 졸업하려나 했는데 초음파보고 갑작스럽게 졸업하게 되었네요ㅎㅎ
언제나 밝은 얼굴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선생님들♡
건강하게 아기 잘 낳고 등결 1회 남겨뒀으니 둘째때 또 뵐께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참! 아기 태명은 봄동이랍니다ㅎㅎㅎ
3월(봄) 시작해서 12월(겨울)에 태어날 예정이라서요☺️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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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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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첫째에 이어 둘째와 셋째까지!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2년에 정수전선생님께 인공수정 1차로 첫째 임신하여 23년에
출산하였어요. 첫째 임신 전에 유산 경험이 있었던 터라 마음이
힘들었어요. 그때 선생님께 상담하고 마음도 치유받고 첫째도 임신해서
행복한 육아 생활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둘째 준비를 해볼까하여 다시
세화를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인공 4차까지 진행했는데 잘 되질
않더라구요.. 마음도 힘들고 몸도 힘들고 해서 쉬엄쉬엄 진행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임신이 되지 않을 때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함께 공감해주셔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행히 마지막 5차에
쌍둥이 임신으로 생각지도 않던 셋째까지 가지게 되었어요. 시술 할 때
불안감도 크고 무서워했던 제게 늘 안심을 주셨던 정수전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진료 받기 전에, 임신 결과 확인하고 왔을 때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 세명 안겨주신 선생님들 감…
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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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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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
첫째 낳고 둘째가 안생겨서 그랬는데
냉동해둔 배아로 운 좋게 성공해서 이제 9주차에 접어들었네요!
제 몸 상태에 맞게 잘 처방해주신 1과 원장님 늘 친절하신 1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정*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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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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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과 이은혜, 박지은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몇년전 난임검사만 받고 확신이 서지 않아서 더이상 진행은 안했었는데
올해 마음을 먹고 시험관을 진행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필요한 처방만 해주시고 모든걸 자연스럽게 진행해
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주사맞는기간도 길지 않았던 것 같고, 자연주기로 해서 약도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았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올해 꼭 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동결 1차에 바로 성공했습니다.
이식하고나서 선생님이 잘됐다고 아무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셨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테스터기 두줄 보고 오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대로 바로
이루어졌네요!
아직 초기라 얼떨떨하지만 출산까지 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무성 부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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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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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부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병원 모든 직원분들의 따스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2025년 1월 새해, 떨리는 마음으로 임신을 준비하며 세화병원의 문을 두드린 첫 방문,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어색함은 세화병원 입구에서부터 사라졌습니다. 입구에서 밝은 미소로 맞아주신 데스크 직원분의 안내로 긴장은 사라지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직접 상담실까지 안내하여 주신 배려로 마음 편히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 후 세화병원 3과 정수전 부원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여러가지 검사와 진료를 통해 '한번 해봅시다' 라는 부원장님의 말씀에 희망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간호사 선생님의 차근한 설명으로 궁금한 점들은 하나하나 풀어지며 긴장과 불안 또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달이라는 시간동안 부원장님만을 믿고 따라 가자라는 생각으로 진료를 받고, 건강을 다지며 걸어오다 부원장님께서 '임신되어 축하합니다' 라는 말씀에 참으로 기뻣습니다.
3과 의료진 모든 분들의 따스한 마음과 더불어 위안이 되는 말씀으로 힘을 주셔…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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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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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박지은 간호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30대 후반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게 되었지만..시험관 한번 만에 예쁜
아기를 보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무성 선생님께서는 항상 유쾌하시고 많이 격려해주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을 다닐 수 있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은혜, 박지은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항상 밝은 미소로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바쁘고 힘든 시험관 일정이었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에 잘 다닐 수 있었고
예쁜 아기를 가지게 도와주신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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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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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간호사님들♥
첫째는 자연임신으로 20년도에 낳았는데
5년이라는 텀을둬서 그런지 둘째준비를 배란테스트기로 1년을 자연시도를 해도
매번 잘 안되더라구요~
35세가 넘어가니까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자는 마음으로
부산에서 네임드인 세화병원을 무조건 갔어요
인터넷 카페통해서 8과선생님이 연구도열심히 하시고 손기술도 좋으시다는걸 보고
8과로 갔어요 입구 입간판에 나와있는 원장님 얼굴을 보고 눈빛도 선하시고 그냥 다 좋았어요
난임병원 환자들 특성상 마음도 많이 지치고 걱정인형인데
조무성 선생님은 정말 유쾌하면서도 걱정하지마라고 항상 씩씩하게 긍정적인말 해주시고
매번 갈때마다 아무것도 찾아보지말고 내말만 들으면 된다고
걱정할필요가 없다고 말해주시니 정말 병원가기전까지
불안함마음이 들다가도 싹 내려갑니다
간호사분들도 ★8과 쌤들이 제일 밝고 친절하셔서 갈때마다 저도 기운받았어용
(일단 기본적으로 간호사 두분다 웃상이시고 인정스러우심)
3번은 해본다는 마음이었는…
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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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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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연 임신이 되지 않아 무거운 마음으로 찾았던 난임 병원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맘 편하게 시술 받고
시험관 2차에 쌍둥이가 생겼습니다~!
난자가 많이 채취되지 않아서 진행 내내 마음이 무거웠는데,
선생님 믿고, 시키는 것만 열심히 했습니다.
잠 잘 자고~ 밥 잘 먹고 ~ 주사 잘 놓구요 !!
그랬더니 쌍둥이라는 소중한 아가들이 찾아왔어요.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 진료 할때는 장난기 가득하시지만
시술할때는 세상 따뜻한 조무성 선생님과
친언니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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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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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소중한 선물 너무 너무 감사해요♡
고민하다 첫아이랑 같이 빨리 키우고 싶어 시작한 시험관시술~~
자연임신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 선택했고 2과 장우현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바로 한번에 성공했어요♡♡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정확한 진단과
정확한 진료~!!! 힘든 시험관시술준비 중에도 행복하게 할 수 있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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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