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교수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43세 늦은 나이에 임신을 결심했는데 힘든일 없이 별탈없이 출산까지 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장우현 교수님 덕분에 건강하고 활발한(?) 아기 만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노산이였지만 언제나 긍정적으로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큰 걱정없이 마음편히 시험관을 진행했던것 같아요. 이제 아기는 커서 이제 벌써
14개월 이예요. 발달도 빨라 9개월 부터 조금씩 걷더니 잠시도 쉬지 않아요. 누가 노산은
아기가 늦다 했을까나요! 병원을 올때마다 세심하게 챙겨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제 엄살 잘
감싸주신 주사실 선생님들께 이제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송*행
|
2025-05-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과 은헤&지은&수진 선생님을 만난 건 정말 행운입니다
38살 노산, 24년 12월 세화병원에 방문해서 25년 5월 졸업을 합니다!!
주말, 공휴일에도 휴진이 많이 없이 진료를 해주는 세화병원, 누군가의 축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신 8과 원장님과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졸업을 합니다.
처음 병원 방문 전 여느분들처럼,검색에 검색을 하고 처음 뵌 조무성 원장님은 첫날부터 이름을 불러주시며 따듯하게 반겨주셨습니다.
과베란, 난자채취, 이식까지 모든 과정은 쉽지는 않았지만, 과정들 마다 제몸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면서 무리하지 않게 매과정을 진행해주셨고
그 덕분에 저는 시험관 1차에 쌍둥이라는 큰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병원을 다녔던터라, 오전 출근 전 병원 방문을 많이 했는데 조무성원장님께서는 8시보다 조금 먼저 서둘러 진료도 봐주셔서 , 힘들지 않게 병행할 수 있었고
임신을 하고 초기 출혈이슈가 있었을때도 걱정해주시고, 전화까지 해주시면서 살펴주시고
항상 방문할때마다 컨디션은 어떤지, 생활은…
배*나
|
2025-05-23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작년 유산이후로 다시 임신이 되지 않아 수소문끝에 정수전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난저였고.. 저번 자연임신이
로또였다는걸 깨닫고 시험관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해
채취되고 배양된 배아가 너무 적어서 좌절하고 걱정했는데ㅜㅠ 다행히
1차만에 둘다 착붙하여 둥이 품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습유 관련해서도
적극처방해주셔서 이번엔 꼭 잘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유산경험이
있다보니 아직은 불안하고,, 마음껏 기뻐하지 못했지만 피검사하러
갔을때 두줄나왔다고 하니 저보다 더 기뻐해주셨던 간호사선생님
잊지못할거 같아요^^ 제가 표현력이 부족하여 감사의 인사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졸업하게 되어 글로 남겨봅니다. 정수전 원장님 그리고 3과
간호사님들 감사했습니다!!
조*영
|
2025-05-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40대란 늦은 나이에 처음 시험관을 시작했는데 정말 기적처럼 시험관 1차
시도만에 사랑스런 아기천사가 찾아와주었어요ㅎ 솔직히 난자가 몇개
채취되지 않고 등급도 높지 않아 큰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실력좋으신
정수전 선생님 덕분에 아기천사가 이쁘게 자리 잡아 준거 같아요 ㅎㅎ
선생님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너무 감사드려요~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저희에게 이렇게 큰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선생님들도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날들만 있길
바랄게요 ㅎ내일이 마지막 진료가 될거 같은데 아쉽지만 ㅠ 건강한 아기
출산하고 둘째때 다시 뵐게요~♡
강*영
|
2025-05-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 중순까지, 약 6개월간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시험관 시술 2번째 이식 시도에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생리 주기는 규칙적이었지만, 난소기능저하로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마음이 무겁고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부터 조무성 원장님의 유쾌한 말투와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 덕분에 치료 과정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1차 이식은 아쉽게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도록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컨디션을 꼼꼼히 살펴주신 의료진 덕분에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2차 이식에서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몸도 마음도 지칠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지만, 세화병원 8과의 따뜻한 분위기와 진심 어린 진료 덕분에 희망을 갖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
문*비
|
2025-05-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1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개월을 세화에서 보내고 소중한 결실을
얻어갑니다
불안한 마음도 걱정스러운 것들도 세화에서 진료를 보고나면 늘 믿음과
확신으로 바꼈습니다
조금 더 빨리 찾아오지 못한게 아쉽지만 좋은 인연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정
|
2025-05-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은혜선생님, 지은선생님 감사합니다
다른 병원도 다녀봤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 주변 추천으로 방문한 세화병원
8과!!
늦은 나이라 걱정도 되고 너무 긴장됐었지만 한번 보고도 얼굴을 기억해주시고
갈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은혜쌤, 지은쌤과 항상 긍정적인 말로 격려해주시고 정신적으로도
힘이 되어주시는 조무성 원장님 덕분에 예쁜 아이가 찾아왔어요.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제몸에 맞는 처방을 해주셔서 힘들지 않게 빨리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둘째
준비때도 8과로 꼭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서*화
|
2025-05-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과 3과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유산 2번 겪고 아이 생각을 못하고있다가
더 늦기전에 이쁜 아가를 가지고싶어 3과 정수전 선생님을 찾았어요~!
그게 저한테 행운이었던 같아요
항상 차분하고 친절하게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불안하고 힘들었던 제 마음을 다잡아주셨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이기도하고 될까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선생님이 이끌어주신대로 잘 따라온 덕분에
이쁜 아가가 찾아올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도 감사드립니다^^
박*혜
|
2025-05-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이은혜, 박지은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시험관 시도라 많이 걱정되었는데, 언제나 유머러스하시고 긍정적인 말씀을 해주신 조무성 원장님 덕분에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은혜 간호사님, 박지은 간호사님께서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시험관 과정을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1차 시도에 성공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난자채취 과정이 가장 힘들고 아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했었는데, 원장님의 섬세한 실력 덕분인지 시술 후에도 전혀 아프지 않았고 별다른 고생도 하지 않았습니다.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며 약도 최소한으로 사용해 주셔서,
처음에 걱정했던 것들이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시험관 과정을 아주 쉽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매번 컨디션은 어떤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셔서 마음이 항상 든든했습니다. 난임병원이라 더 긴장하고 방문했는데 이렇게 친절한 병원도 있구나…
이*휘
|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