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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김은정, 차설빈 선생님 감사합니다.❤️❤️
먼저 병원을 다니는 내내 아무래도 심적으로 여러 생각이 나고 힘들 떄도 있는데 , 선생님들이 너무 편안하게 잘 대해주셔서 심적으로 많이 도움이 됬던 것 같습니다. 장우현 선생님께서도 항상 뵐 떄마다 밝은
웃음으로 맞이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ㅜ ㅎㅎ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근하게 잘 대해 주셨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신다 느꼈어요. 덕분에 한번에 시험관 성공해서 기쁘게 졸업했습니다..!! ㅎ
주변에도 시험관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 세회병원 2과를 추천하고 있답니다 ㅎㅎ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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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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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
자연임신시도하다 생각보다 잘되지않아 원인확인차 지인분들 추천으로 세화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난임병원이라해서 많은 긴장과 걱정을 했었는데, 첫 방문부터 모두들 친절해서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일이 아닐텐데 방문할때마다 본인의 일처럼 걱정해주셨고, 손님이 많아 바쁘고 힘드실텐데도 한명한명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험관권유때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망설여졌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 응대해주시는 모습에 마음먹고 진행하기로 결심했고, 시험관 준비하는 와중에 자연임신에 성공하게 되어 세화병원을 예상보다 일찍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방문 때 좋은분들을 이제 못본다는 생각에 좋은일이지만 많이 아쉽고 울컥했습니다. ㅠㅠ 임신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시작을 함께 하게된 세화병원 너무감사하고, 저의 기억에는 정말 친절하고
전문성있는 병원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모두들 좋은 일만있고 행복하세요♥
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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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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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이은혜/박지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처음 세화병원 8과의 문을 두드린지 횟수로만 2년이 되었었는데
막상 이제 출산병원 생각해보세요 라는 말에 헤어짐이 아쉬워지는
기간이 지났더라구요....
물론 좋은일로 헤어지게 되는거였지만 그래도 너무 아쉬웠어요.
너무좋은 원장님과 너무좋은 간호사쌤들을 만나서
아마 제 마음을 8과앞에 흘리고 졸업을 했네요
제가 병원가는걸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람인데
원장님과 간호사님이 세심하게 다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세화병원에 가는 날 만큼은 발걸음이 가벼웠던거 같아요.
아픈일이 있었을땐 저보다 더 속상해 해주시고
같이 슬퍼해주셨던 조무성원장님, 이은혜, 박지은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출산까지 함께였으면 너어어어무 좋았을텐데
그건 제가 너무한거죠?ㅜ_ㅜ..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멀리서 기원하겠습니다!!
원장님! 간호사님들! 언제나 꽃길만 걸으시길❤️
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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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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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려요
첫째 임신 준비때 다낭성과 양쪽 나팔관 막힘을 이유로 난임 판정 받고 3과 정수전 부원장님께 시험관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 때 감사하게도 신선 1차만에 둥이를 품게 되었고, 비록 이후 중기에 접어들 무렵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양막이 조기파열되어 양수가 다 새는 바람에 선둥이는 보내줘야했지만, 다행히
후둥이는 건강하게 출산하여 현재 두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부터 아이는 둘은 꼭 낳자고 이야기 하곤 했기에, 첫째의 돌이 지난 무렵부터 둘째 임신 계획을 세웠고, 모유수유가 끝나고 첫생리를 하자마자 다시 세화병원 3과를
찾았습니다.
내원할때 마다 첫째를 맡길 곳이 마땅치않아, 병원 직원분들과 진료를 보시는 다른 분들에 대한 실례를 무릅쓰고 아기와 함께 내원을 했는데, 다행히 다들 아기도 예뻐해주시면서
반겨주셨고, 덕분에 진료를 잘 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도 1차 시술로(금번에는 복수 참 등의 이슈로, 동결로 진행했음) 둘째를 품을 수 있었습니…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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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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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고마워요 3과 세화
안녕하세요
3과에서 시험관 시술받고 2차만에 임신성공했습니다
처음 난임병원왔을때 잘온건가 하는 고민을 했지만
몇번 방문해서 다녀본 느낌으로는 더 빨리 와서 상담하고 시술받을껄하는
후회가 생길정도로 간호사 의사분들 너무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3과 선생님도 아주 친절하시고 성공하게 되어 기쁘네요!!
곧졸업인데 시원섭섭하지만 둘째 만들때 또 찾아뵙겠습니당!!
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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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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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김은정, 차설빈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나이 어느덧 서른 아홉.
신혼을 열심히 즐기다 보니 다들 말하는 노산에 접었더라구요.
주변에서 난임병원 가보라고 했지만 막상 두렵고 어떻게 문을 두드려야 될지 몰랐었거든요.
또 인터넷으로 많은 글은 읽다보면 지치고 어떻게 이걸 견뎌내나 싶어서 사실. 아무것도 잘 안 알아보고 어디선가 2과 선생님 추천! 만 보고 무작정 전화로 2과 예약해주세요 했었어요.
다른 선생님들도 친절하시다고 하지만 저는 2과 선생님 믿고 한번 해봅시다.는 말에 시험관으로 결정했어요.
마음도 급하고 제 몸도 따라가줄까, 잘 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때가 많았지만, 매번 선생님 진료때마다 반갑고 마음 편안히 맞아주셔서 힘 낼 수 있었습니다.
제 나이에 처음 시도해보는 시험관, 주변 예비 산모분들은 저보다 한참 어렸지만 저도 할 수 있다고 늘 다짐했고, 빠짐없이 잘 챙겨주시는 선생님, 간호사님들 덕분에 배아가 8개나 잘 나왔더라구요~
그중에 1등급?인 3개를 이식했고, 결과적으로 현재는 제 뱃속에 …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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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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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그리고 이은혜, 박지은간호사님 잊지못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작년 9월 말 워낙 생리가 불규칙적이고 다낭성이라 결혼하면 아이가 빨리 생길
것 같지 않아 검사를 하고 싶어 처음 들렸습니다.
남편과 상의 후 8과로 진료를 보았는데
이은혜 간호사님의 친절함 박지은 간호사님의 상냥한 웃음.
원장님의 긍정적인 말씀
아기가 생긴다면 분만까지 하고 싶은 병원이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창원으로 이사를 하며 병원이 더 많이 멀어졌지만
꼭 세화병원에서 졸업하고 싶어 멀지만 열심히 갔어요.
제 선택에 보답해 주듯이 저는 동결 이식 2차 만에 성공했습니다.
이식하러 갈 때 잘하고 오라고 이은혜 간호사님이 손잡아 주실 때마다
뭉클뭉클 눈물날뻔한거ㅠㅠㅠㅠ참았어요ㅎㅎㅎ
전화도 매번 친절히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번주 한번만 가면 세화병원 졸업입니다.
둘째도 가지러 꼭 간다고 했었는데 한방에 첫째 둘째를 분만하게 되어
가지는 않을거 같아요 시원섭섭해요ㅠ.ㅠ
항상 어디에 계시든 응원하겠습니다…
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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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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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에 아무런 정보도없이 처음으로 찾은 난임병원이었어요
노산에 초산에 불안한 맘으로 시작한 시도였어요
원장님께서 초기결과를 보시고 시험관시도 하는것도 힘들수 있다고 하셔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었는데 티슈주시면서 그래도 한번 해보자 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우선 난자3개 모으는걸 목표로 시작했는데
결국은 6개월동안 2개채취 2개동결 .더 늦기전에 2개라도 이식해보자 하셔서
올 1월말에 첫 시험관시도하여 2개중 한개가 잘자리잡아 낼 졸업하러 갑니다.
아는것도 없어서 질문할 것도 없는 저에게 먼저 설명잘 해주셔서 감사하구
소중한 1개,1개 잘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6과 간호사선생님들 항상 웃는 얼굴로 편하게 대해주셔서 소심성격인 제가
질문도 편하게하고 말도 편하게 할 수있게 해주셨어요.항상 웃는모습에 기분이
좋아졌어요.너무 친절하세요~ 낼 졸업하면 못뵈는게 서운할 정도예요~저번주
졸업이야기에 살짝 눈물날뻔햇어요~ 낼 인사잘하고 와야할텐데
그동안 너무 감…
송*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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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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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선생님, 김은정,차설빈간호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심한 난저에 3번만의 시험관끝, 성공하게되어 지금은 24주가 넘어가고있어요
ㅎㅎ
안정기라는그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초반에는 임신이 되었다는
소식에도 실감나지않고 한번의 유산이 있었기에 계속 초조하고 불안했던 것
같아요!
이제서야 마음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건강하게되어 이제서야 늦게
적어봅니다.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지 하면서도 편안해질때 더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병원에 들어설때도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 간호사님을 비롯해 진정으로
응원해주시고 항상 반겨주시는 김은정.차설빈 간호사님 덕분에 병원 오기가
겁나지않고 편하게 왔어요. 그렇게 편안하게 마음을 먹고 더 반겨주시는
장우현선생님을 만날때도 더 힘내서 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의 실패에도 더 적극적인 처방과 아무렇지 않다는 듯 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오히려 포기하지않고 잘 따를 수 있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않고
믿음으로 쭉 가서 …
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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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