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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번의 유산 끝에 2과로 옮기고 PGT 통배도 얻어서
이식하고 지금 둥이 25주 입니다 ^^
아직도 얼떨떨해서 후기도 이제야 올리네요~~~
항상 불안한 마음에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한 아기가 왔어요 ????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2과 원장님 감사합니다~~
주변에 2과 추천한다고 많이 알렸어요????
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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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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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느새 시간이 흘러 저는 9주차가 되었어요.
처음 선생님을 뵀을 땐 어색했는데 자연주기에 맞춰 찾아갈 때 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멀리서 오느라 힘들진 않았냐고 항상 따뜻한 말을 해주셔서 좋은 마음으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채취, 수정 과정부터 이식까지 늘
자세하고 다정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식하던 날에 이식이 너무 쉬웠다며 잘될거라고 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1차만에 되서 정말 로또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다정하게 챙겨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저에게 행운이 찾아온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위로와 설명을 잘해주시던 이은혜, 이수진 간호사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일정 조정에서부터 여러가지 상황을 조율해주시고 따뜻하게 손을 맞잡고 위로해주는 눈빛이 늘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선생님들을 뵙지 못해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합니다.ㅎㅎ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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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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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3과 정수진 선생님!
첫 아이를 임심을 위해서 지인 소개 받아서 방문하여 준비 하는동안
정말 친절히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신경써주시고 첫아이 임신
준비할때 정보가 없다보니 막막하였는데 병원에서 알려주신데로 찬찬히
조바심 가지지 않고 준비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엇습니다. 준비기간동안
주위에 더 알려줘서 저희 처럼 준비하는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저희도 아기 잘 출산 하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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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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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최고에요!
자궁내막증도 있었고 해서 난임센터를 찾았는데 어떤
의사분이 좋을 지 몰라서 다정한 선생님으로
부탁드렸는데 6과 선생님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간호사 선생님들과 유지희 선생님 정말 친절하시고
실력도 좋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다니는 동안 불편한
감정 없이 설레는 마음으로 다녔습니다.
처음 나팔관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너무 마음이
무겁고 눈물도 나고 했지만 그런 분들을 위해
시험관이라는게 생긴거라고 위로해주시고 시술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설명 해주셔서 처음으로 시험관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1차때 바로 우리 아기들이 찾아와서
이렇게 졸업하게 되었어요! 노산시작이라는 만
35세지만 한번만에 성공시켜준 우리 6과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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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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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과배란부터 인공수정을 거쳐 시험관까지..
모든 여정을 친정엄마,가족같은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차례씩 실패할때마다 마음이 아팟지만 그때마다 긍정적인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힘낼수있었어요!
저는 벌써 세화졸업하고 이제 10주차가 다 되어가네요
초음파 볼때마다 하루하루 커가는 아기를 보니 행복함이 커지는
나날들 입니다.
귀한 아기 만나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둘째때 또 찾아뵙겟습니다 ㅎㅎ
그동안 건강하게 계세요!!
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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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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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올해 1월 검진부터 시작하여 지금 시험관 1차만에 임테기 두줄 보여 지금은 8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약 문제로 인해 작은 이벤트가 있었는데, 제 몸에 맞게 원장님께서 약을 잘 조절해주시고 걱정 많은 저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셔서
지금의 시간까지 마음을 잘 가다듬고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늘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는 간호사 두 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화병원은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시고, 특히 5층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험관 성공 후
매일 맞아야 하는 주사에 힘이 들 때 마다 따뜻한 말씀을 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둘째 계획할 때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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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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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3과 원장님!
자연임신 8개월 시도 후 AMH 수치가 낮아 방문하게 되었어요. 시험관 시술의 어려움에 대해서 주변에서 많은 얘기를 들었던지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원장님 덕분에 첫 채취에서 5일배아 6개 나오고 동결 1차에 성공해서 지금 11주차 아기를 품고 있어요.
걱정많고 예민하고 질문도 너무 많은 환자였는데, 수치 나올때마다 같이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hcg 더블링이 안되었을때 유산가능성 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차분하게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그 시간을 잘 지나온 것 같아요.
원장님 뿐 아니라 진료 도와주시는 간호사 선생님께도 항상 위로와 응원 많이 받았고, 수술방에서 채취하고 끙끙거릴때 수술실 선생님들께서 번갈아 계속 상태 확인해주시고 토닥거려주신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아도 많이 남아서 정말 든든하네요. 둘째 계획할 때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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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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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부터 고민 없이 3과를 선택해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시험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걱정만 앞서는 저에게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두 분께서 항상 친절하시고,
모르는 부분도 너무 너무 잘 안내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애써주신 덕분으로 시험관 2차만에 아기를 만나게 되었네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병원이라는 곳을 참으로 부담스러워했는데, 세화 병원은 다들 친절하셔서 방문 할 때도
늘 어려움 없이 오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주 진료를 보고 나면 졸업을 하자고 하셨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저와 같은 예비 부모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한결 같이 애써주시고 도와주시는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님!!! 늘 행복만 가득하세요!!!! ><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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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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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결혼 5년차 ,38이라는 나이가 되도록 아기가 찾아오지않아 불안하고
답답했습니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1년을 쉬면서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잘되지않아 난임병원을 추천해 세화병원으로
오게되었는데요.
그런 저에게 세화병원에서 첫 시도만에 아기가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겁이많아 작은 검사에도 오들오들 떨던 저에게 용기와 응원을 보내주신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세화병원에 계신 모든분들이 참 다정하시고 친절하세요.
임테기 두줄과 함께 아기가 찾아오고 피검사를 통해 알게되었을때, 함께
기뻐해주신 담당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다정하시고 세심하게 궁금한점도 잘 알려주셔셔 너무 좋았습니다.
배에 손을 대면 콩닥콩닥하는 아기 심장뜀이 느껴져 너무 신기하고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듭니다. 담당이신 정수전 선생님께서 잘
처방해주시고 처치해주신 덕분이겠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게 보내주신 아기 잘 지키겠습니다.…
장*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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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