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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당!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배란일을 받고 잘되지않아 시험관 시술을 하게되었는데 1차만에 성공했어요!
채취갯수에 비해 배아갯수가 너무 작아서 걱정 많이했지만
다행히 상태가 최상급배아들이라 희망을 품었습니다ㅠㅠ
그 덕분에 임신성공을 하였고 가능성이 적다는 쌍둥이를 품게 되었어요^^
생각도 못한 부분이라 아직도 많이 얼떨떨하지만 축복이라 생각할려구요.
그러다 보니 내일 졸업을 앞둔 9주가 되었네요!
진료보러 들어갈때면 늘 웃으신 얼굴로 인사해주신 원장님,
채취때도 손잡아주며 걱정말라고 하신 말씀덕에 눈물이 났습니다.
첫방문했을때부터 늘 한결같이 친절히 대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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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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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 및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결혼한지 9년 만에 임신 성공해서, 이런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자궁외임신으로 난관절제술을 하고 상심하던 차
타병원에서 시험관시술 권유 받아 신선배아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 자궁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쌍둥이가 될까봐 염려할 정도였는데
피검사수치는 0으로 전혀 임신에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바로 동결 시도하였으나 빈아기집으로 계류유산 판정받아 소파술도 진행했었구요.!
몇 년 후 안정을 취하고 다시 동결을 시도하였으나 착상되다 실패해 화학적 유산도 겪었네요..!
참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남편과 저는 거의 포기 상태에 가까웠습니다.
또 그렇게 몇 년을 둘이서 행복하게 살면된다고 되새기며 아기를 잊고 살아가고 있던 중
시어머니 지인에게 세화병원을 추천받게 되었어요.
남편과 상의 후 마지막 도전을 해보자! 하고 반신반의 하며 7월 말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자 직원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저희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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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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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드뎌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44세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항상 걱정 많은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아이고~~,어서 오세요~~"
밝은 웃음으로 맞이 해 주시고
같이 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번에 실패에도 희망을 잃지않고
원장님 믿고 따라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에게 이런 날이 오겠나 싶었는데
보물 같은 이 아이 잘 품어 출산도 잘하고 또 오겠습니다
(남편이 쌍둥이 바랬는데ㅠ벌써 둘째도 낳아야 한답니다)
저는 하나라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난임 부부 여러분 꼭 될거고 성공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다시 한번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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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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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원장님 그리고 간호쌤들 너무 감사합니다 ^^
자연 임신이 되었다가 유산 된 적이 있고,
노산 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 가서 검사하고, 더 확률이 높은 시험관 시도를 해보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병원을 방문 했습니다
첫 방문을 잊지 못해요 떨리는 내 맘과는 달리 만나는 모든 분들 다 너무 친절 하셨어요 :)
결론적으로 병원 오길, 검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난임 검사에서 난소 나이가 많게 나왔고 폐경이 금방 올 수도 있다는 결과를 들었어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바로 시험관 권유해 주셨고
난자 채취와 함께 바로 신선 이식으로 진행했어요
장기 레이스 각오하고 시작했지만
처음 경험하는 시술과 주사가 많이 힘들더라 구요
간호쌤께 참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6과 원장님께서 채취 해주실 때 잡아주셨던 따뜻한 손도 잊지 못해요
긴장 많이 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산 경험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원장님께서 늘 명확하고 확실하게 이야기 해 주셔서
병원 다녀오면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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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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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쌤 간호쌤들 감사합니당♡
저희부부는결혼후 계속 아기생각이 없이 둘이 잘지냈어요 그러다 문득 아기가있음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생각이 들때가 우리결혼 딱10년차 ㅜㅜ
저는 그동안 딱40이 되었고 내가 노산이구나란 현실을 깨달았어요
그래도 3년전 칭구소개로 세화병원에 난임검사를 했었는데 그때 저희부부는 문제가없어서 맘만먹음 난 가질수있다란 자신감이있었는데...자연임신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세화병원을찾았습니다
전 실력좋으신 2과 장우현선생님께 시험관을 바로 시작했어요^^
그결과 시험관 한번에 성공했어요^^ 짝짝짝!!
우리2과선생님은요~
언제나 만날때마다 방긋웃으시며 반갑게 저희부부를맞이해주셨구요 제가 초음파준비전 옷을입을 동안 저희남편이랑 편하게 즐겁게 이야기도 나눠 주시더라구요^^ 준비하면서 듣는데 질투났지뭐예요 ㅋㅋ저보다 남편이더 친해지는거같아서 ㅋㅋ그래선지 저희남편이 정말 편하게 원장님께 궁금한거 이것저것 다 물어볼정도로 편하게 대해주시고 또 남편도 원장님을 신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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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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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결혼 후 3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올해 초 세화병원 방문하게 됐고 자연 임신 1차 시도후 바로 시험관 결정,,
난소나이가 예상보다 많이 나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수전 선생님을 비롯해서 간호사 선생님들 응원 덕에 한결 편하게 마음 먹으니
다행히 첫 시도만에 이쁜 딸이 찾아왔어요, ㅎ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하고 얼마나 울었던지 선생님들 축하받으면서
무사히 졸업 하자마자 교통사고 당해서 정신없이 시간 흐르고
기형아 / 임당 검사까지 무사히 통과하고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드리네요,, ^^
벌써 31주차에 출산 앞두고 이렇게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3과 선생님들 응원덕에 무사히 아가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ㅎ
남은 시간 아가 잘 품어서 건강하게 출산 잘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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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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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화이팅S2
둘째는 당연히 문제없이 바로 생기겠지 하고
1년넘게 자임시도, 마음고생만 하다가
첫 검진차 세화병원에 방문했어요◡̈⃝
지인 추천으로 8과 슨생님께 진료받고
그말로만 듣던 시험관 1차만에 성공!!! 로또에요로또
이게다 8과 선생님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성공률이 높다던 8과!!! 그말에 증명이라도하듯!!!!
늘 편안하게 진료해주시던 8과원장쌤
다 잘될거라고 걱정말라고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셨죠
너무나 친절하고친절하신 우리 간호사쌤!!!
걱정고민많던 저에게 내원하든 전화로든
친절한 답변과 함께 큰 희망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담주면 졸업인데 너무 아쉬워요ㅜㅜ
고민많으신 난임부부님들 8과 강추합니다❣️❣️❣️
세화병원의 삼신할배인증입니다ㅎㅎ
저는 쭉- 좋은기운받아 건강하게 만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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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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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 담당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30대가 되기도 전이지만 6개월 정도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쉽게 아가가 찾아오지 않더라구요ㅠㅠ걱정 가득한 상태로 지인에 추천받아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산과 진료는 처음이라 어떤 원장님이 좋을지 고민고민하면서 후기도 많이 찾아보고 주변에 물어보았는데8과 원장님, 담당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얘기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었어요야간근무로 인해 제가 문제가 있는걸가요..?라는 질문에 단 1초 망설임도 없이 절대 그럴리없다고 마음 편하게 가지라고 얘기해주시던 원장님 얘기에 믿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담당 선생님들도 좋은 소식있을꺼라며 걱정말라고 항상 웃어주시면서 신뢰있게 얘기해주시는 모습에진료받는 동안 한번도 걱정하지 않고 받았었습니다!!주사까지 맞고 한달정도 다녔는데, 오늘 드디어 피검사 상 임신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역시 잘 될 줄 알았다며 얘기해주시던 8과 원장님, 담당 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아직 얼떨떨하지만 덕분에 좋은 기운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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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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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작년에 중기유산하고 임신이 어려워 타 난임병원을 다니다 전원하였습니다.타 난임병원보다 진료환경이 무척 쾌적해서 세화병원을 다니면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았습니다.더불어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늘 웃으며 환대해주시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늘 좋은 마음으로 병원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제 상황을 잘 판단해주시고, 임신 잘 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신 6과 유지희 선생님, 그리고 늘 정서적인 지지를 따뜻하게 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아직 11주, 갈길이 멀지만 뱃속에서 아가 건강하게 잘 품어서 순산하도록 하겠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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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