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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작년에 중기유산하고 임신이 어려워 타 난임병원을 다니다 전원하였습니다.타 난임병원보다 진료환경이 무척 쾌적해서 세화병원을 다니면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았습니다.더불어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늘 웃으며 환대해주시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늘 좋은 마음으로 병원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제 상황을 잘 판단해주시고, 임신 잘 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신 6과 유지희 선생님, 그리고 늘 정서적인 지지를 따뜻하게 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아직 11주, 갈길이 멀지만 뱃속에서 아가 건강하게 잘 품어서 순산하도록 하겠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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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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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까지 안겨주신 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재작년에 첫째도 3과에서 얻었는데이번에 둘째도 역시 선생님들과 함께 했어요 ㅎㅎ처음에 피검 수치가 너무 낮아포기하려는 제게 그래도 약 계속 써야한다며 맘을 다잡아주신정수전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갈 때마다 항상 컨디션 체크해주시며 좋은 말씀 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도 넘 감사드리구요.선생님.. 셋째도 혹시 생각 있으면 오라셨는데절대 안된다고 손사레쳤건만..첫째둘째 다 아들이라.. 하하하..혹시나 나중에 또 뵐 수도 있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ㅠㅠ늘 따뜻하고 털털하게 대해주신 선생님들이 계셔서힘든 난임기간이 편안하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정말 감사드리고, 선생님들 앞날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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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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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차성공하고 졸업합니다
시험관1차성공. 감사합니다!드디어졸업이라니.길고길었던시간..진료갈때마다 반갑게맞아주시고 편하게대해주시는2과 간호사님들과 원장선생님덕분에마음도몸도 편하게 잘다녔습니다. 항상 잊지않겠습니다. 2과원장님 너무훌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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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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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집이 거제라서 진료보러 갈때 힘들었는데 이제 졸업이라니 약간 시원 섭섭하네요 진료 보러가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불편한거 없는지 체크해주신 홍세원 간호사님 어쩜 그렇게 친절하신지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순산하기전에 오지말라는 말씀! 꼭 지킬게요 7월 13일 시험관 시작해서 오늘 드디어 졸업! 시험관 1차에 예쁜 아기 선물로 주신 3과 정수전 부원장님 최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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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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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및 홍세원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무사히 졸업하게되어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2번의 유산과 적지않은 40대 나이로 늘 걱정이 많았고 시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세화도 늦게 찾게 되었는데 9주차에 이르기까지 다 선생님들 덕분이예요. 정수전 선생님~ 제가 가본 어떤 병원에서도 선생님처럼 다정하게 환자 살펴주시고 세심하게 봐주시는 분을 못만나뵈었는데 덕분에 마음 편히, 그리고 시험관 1차 첫도전만에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3과 홍세원 선생님 ~ 항상 먼저 걱정해주시고 전화로 여쭤보는 것도 잘 알려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넘 슬펐어요. 과배란부터 임신유지까지 몸에 무리되지않게 제 상태 보면서 처방해주셔서 시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꼭 정수전 선생님과 상담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세화에서 임신과 만출까지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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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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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샘 감사드려요
1년 반은 배란유도 자연임신과 두번에 유산때문에 많이힘들었어요나이도 있고 점점 시간이 없겠다는 포기아닌 포기를 해야하나 싶었어요진주에서 다니는 병원 샘이 세화병원을 추천해주셨습니다염색체문제로 유전자검사가 필요하다는 결과지를 들고 가게되었어요생각보다 많은 준비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급한 제마음을 알아봐주시고 진료봐주시면서. 차근차근 진행해주시는 샘 덕분에. 1차 냉동이식에. 바로 성공할수있었습니다믿고. 따라가기만 했어요 될거라는생각보다. 많은노력이 필요했지만 응원해주시고 격력해주신 담당과 간호샘들과 정수전 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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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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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요즘 호르몬 탓인지 감정이 요동쳐서 6과 의료진 선생님들 생각하면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감사함에 눈물이 나네요. 결혼 6년차인데 마음만 먹으면 쉬울 줄 알았던 임신이 쉽지않았어요. 난임병원 문을 두드리는 일도 부부가 함께 동해야 할수 있는 일이라함께 마음을 먹기까지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고인상좋아보이시는 6과 유지희 원장님께 진료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모든게 어색하고 서툴고 모르는것도 많았는데 6과 의료진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특히 난자 채취하던날,마취시작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던 중에 유지희 원장님께서 괜찮을꺼라며 손을 꼬옥 잡아주셨는데그때의 따뜻함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엄청 안심되었어요. 항상 차분하게 말씀해지시고, 작은 변화에도 예민해하는 저에게 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걱정안해도 된다고 괜찮다고 말씀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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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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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홍세원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3과 의료팀 덕분에 한 번에 임신 했어요~~^^ 감사합니다둘째 때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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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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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
말씀은 많이 안 하셔도 채취할 때나 이식할 때 팔 꼭 잡아주시면서 잘 될 거라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이정형 원장님,모르는 거 많이 여쭤봐도 늘 친절히 다 답해주시고 갈 때마다 항상 다정하게 몸은 어떠냐고 물어 봐주시는 정지해 간호사님,항상 원장님도 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병원 가는 게 어렵지 않고 더 편한 마음으로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내일이면 졸업이라니 .. 믿기질 않지만,늘 신경 써주시고 챙겨주시고 다정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우리 쌍둥이들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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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