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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타병원에서 시험관 두차례 착상을 실패하고
친언니가 시험관 1차에 성공했던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께
전원하였습니다 .
6과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두분은 처음뵀을 때부터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이래서 세화병원 다들 칭찬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난임병원 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앞서기 마련인데
오랫동안 다녔던 병원처럼 마음 편히 잘 다닐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기적처럼 세화병원 오고 1차에 성공하여
지금 뱃속에 예쁜 아이가 자라고 있습니다.
타병원에서 시험관 두 차례 안 됐을 때는
임신을 할 수 없는 건가 좌절도 많았지만
지금이라도 유지희 선생님과 간호선생님들 만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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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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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험관이라는 어려운 길에 들어서면서 걱정도 많이하고 우여곡절도 참 많았는데요.
세화병원을 다니는 7개월동안 2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많은 힘이 되었고
저 정말 겁많은 쫄보인데 저도 이렇게 시험관을 해내고 임신성공까지 올 수 있었어요.
같은 부산이지만 병원오는길이 멀어서 임신후에는 입덧 때문에 오기가 힘들었지만
그전에는 병원가는일이 두렵거나 어렵지 않았어요. 병원에 들어설때부터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
인사해주시는 직원분, 2과 원장님과 2과 간호사 선생님, 원무과 직원분, 병원 옆 약국까지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2과 원장님 역시 유명하신 이유가 있으시더라구요. 제가 다낭성이라 난자채취 갯수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큰 통증이나 부작용없이 깔끔하게 채취되었고, 이식도 통증 하나 없이 순식간에 잘해주셔서
한방에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어요.ㅜ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도 꼼꼼하게 잘 챙겨주시고
제 아픔에 같이 공감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덕분…
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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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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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3과 정수전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시험관 1차에 임신할 수 있었습니다.
난임검사를 세화병원에서 잘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시험관으로 가기전 단계단계 선생님의 조언 덕분에 늦지 않게 임신할 수 있었습니다.
임신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에 도움 받을 수 잇는 곳이 있어서 든든했어요.
고민할 때도 많았는데 항상 저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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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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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아무것도 모른체 방문하여 많이 낯설었지만
포근하고 따뜻한 미소의 원장님과 친절하고 밝게 응대해주시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편하게 잘 다닐수 있었습니다
3월에 시작하여 이번에 졸업하게 되었는데
실력좋으신 3과 정수전 원장님 덕분에 생각보다 빠르게
임신이 되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늦은 나이이긴하지만 정수전원장님이라면
둘째도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제대로 감사인사도 못드렸는데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출산하도록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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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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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차 로또 당첨! 8과 조무성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40세라는 늦은 나이에 한번에 쌍둥이 품게 해주신 세화병원, 그리고 8과 조무성 선생님, 은혜, 지은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이면 졸업인데 뭔가 홀가분하면서도 섭섭하네요ㅠㅠ 갈때마다 모두들
친절하게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식 후 젖은 손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제 손을 꼭 잡아주시던 조무성선생님.. 그땐 울컥해서 말씀 못드렸지만 진짜 감사했어요 ㅠㅠ 처음이라 모르는것
투성이었는데 매번 귀찮아 하지 않고 다 설명해주시는 은혜선생님.. 첫심장소리듣고 울컥 눈물이 났는데 휴지챙겨주시던 지은선생님 진짜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둥이들 품고있다가 잘 출산하도록
하겠습니다^_^
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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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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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 김화진, 안지원 선생님께 전하는 감사인사 ❤️
결혼한지 어느덧 4년, 아무 생각없이 즐기며 살다 보니 시간이 훅 ~지나갔고
애기에 대한 생각이 크게 없었지만 갑자기 뭔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부랴부랴 2024년 8월 처음 세화병원을 찾았어요 !
나팔관이나 난소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지만 나이도 있고 뭔가 빠르게 임신을 하고 싶어 병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난임검사 과정에서 원장님께서 빠른 판단 내려주셔서 (용종 크기가 작지만 위치가 좋지않다.) 깔끔하게 제거하고
10월부터 과배란 주사 맞으며 본격적으로 준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6개월을 보내고 불현듯 남편이 야근이 많고 회식이 많은 직업군이라
인공수정을 한번 시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게 안되면 시험관으로 넘어가자는 맘으로 편하게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4월 초 인공수정 시술 당일날, 원장님께서 어깨를 톡톡 해주시며 인공수정 하기 좋은 케이스라는 말씀에
뭔가 좋은 기분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2주쯤 뒤 희미한 두줄이 처…
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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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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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교수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43세 늦은 나이에 임신을 결심했는데 힘든일 없이 별탈없이 출산까지 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장우현 교수님 덕분에 건강하고 활발한(?) 아기 만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노산이였지만 언제나 긍정적으로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큰 걱정없이 마음편히 시험관을 진행했던것 같아요. 이제 아기는 커서 이제 벌써
14개월 이예요. 발달도 빨라 9개월 부터 조금씩 걷더니 잠시도 쉬지 않아요. 누가 노산은
아기가 늦다 했을까나요! 병원을 올때마다 세심하게 챙겨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제 엄살 잘
감싸주신 주사실 선생님들께 이제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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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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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과 은헤&지은&수진 선생님을 만난 건 정말 행운입니다
38살 노산, 24년 12월 세화병원에 방문해서 25년 5월 졸업을 합니다!!
주말, 공휴일에도 휴진이 많이 없이 진료를 해주는 세화병원, 누군가의 축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신 8과 원장님과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졸업을 합니다.
처음 병원 방문 전 여느분들처럼,검색에 검색을 하고 처음 뵌 조무성 원장님은 첫날부터 이름을 불러주시며 따듯하게 반겨주셨습니다.
과베란, 난자채취, 이식까지 모든 과정은 쉽지는 않았지만, 과정들 마다 제몸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면서 무리하지 않게 매과정을 진행해주셨고
그 덕분에 저는 시험관 1차에 쌍둥이라는 큰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병원을 다녔던터라, 오전 출근 전 병원 방문을 많이 했는데 조무성원장님께서는 8시보다 조금 먼저 서둘러 진료도 봐주셔서 , 힘들지 않게 병행할 수 있었고
임신을 하고 초기 출혈이슈가 있었을때도 걱정해주시고, 전화까지 해주시면서 살펴주시고
항상 방문할때마다 컨디션은 어떤지, 생활은…
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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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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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작년 유산이후로 다시 임신이 되지 않아 수소문끝에 정수전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난저였고.. 저번 자연임신이
로또였다는걸 깨닫고 시험관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해
채취되고 배양된 배아가 너무 적어서 좌절하고 걱정했는데ㅜㅠ 다행히
1차만에 둘다 착붙하여 둥이 품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습유 관련해서도
적극처방해주셔서 이번엔 꼭 잘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유산경험이
있다보니 아직은 불안하고,, 마음껏 기뻐하지 못했지만 피검사하러
갔을때 두줄나왔다고 하니 저보다 더 기뻐해주셨던 간호사선생님
잊지못할거 같아요^^ 제가 표현력이 부족하여 감사의 인사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졸업하게 되어 글로 남겨봅니다. 정수전 원장님 그리고 3과
간호사님들 감사했습니다!!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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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