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8과 조무성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하게도 시험관 1차만에 성공하여 2024년 12월 31일 졸업했고, 지금은 1차 기형아 검사도 무난히 통과하여, 이제는 예비 아들맘이 되었답니다^^
겁이많은 쫄보라ㅎ 자궁경부터 난자체취까지 수술실 갈 때 마다 덜덜 떨었는데, 조무성 선생님이 매번 자상하게 토닥여 주셔서 정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간 병원 다니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함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거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현
|
2025-02-03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 2명의 간호사실 쌤들
저는 대구에서 시험관 여러번 시도 하다가 계류유산도 하고 잘 안되서 원래 본가가 있는 부산으로 가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었던 세화병원으로 결국 오게 됐어요 ㅎㅎ
다른과에서 진료보다 전과를 하게 됐음에도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진료 잘 봐주셨고, 불안과 걱정이 많은 저한테 확실하게 설명해주심과
명확한 방향으로 제시를 뚜렷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안심되고, 믿고 진행할수 있었어요. 간호사실 쌤들도 항상 세심하게 신경써서 배려해주시고 , 설명도 친절히 잘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안심하고, 다녔었네요 ㅎㅎㅎ^^ 간호사실에 계신 쌤들도 진짜 너무너무 덕분에 치료 잘받고 다녔었어요~
삼신 선생님 덕분에 전과하자마자 임신되었고, 졸업까지 안전하게 했어요~ 마지막 졸업주수까지 이상없이 꼼꼼하게 봐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지금은 벌써 배가 슬슬 불러오고 있네요~ㅎㅎ 주위사람이나 주변사람들 누구든지 꼭 세화병원 & 유지희선생님한테 추천하려구요!!
그동안 너무 너…
이*영
|
2025-02-03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결혼후 3년동안 임신소식이 없으니 친정엄마가 주변에서 시험관잘한다며
세화병원을 추천받았다고 소개를 해주었어요
우리가 난임일거라는 생각조차 못하고 임신하기만을 바보같이 기다렸던거같아요
6과 유지희원장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인거같아요
과배란주사를 맞으며 자연임신 준비하다 임신이 안되어 시험관시작을 하게되었어요
배아이식날 마취없이 진행한다하여 아플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유지희 원장님께서
제손을 잡아주시며 용기를 주셨어요 손잡아주신게 너무감동이여서 아직도 그날을
잊지못하고있어요
신선1차에서 난자 11개채취하고 3개의 배아만 성공되어 이식하였어요
그 중 1등급이였던 한개의 배아가 착붙하여 지금은 어느덧 9주를 달리고있어요
유지희원장님을 만난것도 행운인데 신선1차에서 한번에 성공이라니!!
임신 후 불안한것들이 많이 늘어나 걱정투성이긴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유지희원장님과 궁금한게있으면 언제나 친절하게 알려주시던 간호사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
한*희
|
2025-02-03
-
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간 동안 자연 임신을 위해 노력 했지만 잘 되지 않아 심사숙고 끝에 시험관을 하기로 했고, 시험관 병원을 찾아보던 중 부산 세화 병원이 시험관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으로 많은 성공 사례가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됐습니다.
다른 난임 부부들에게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을 해도 성공률이 낮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노산 난임으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세화 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의 친절함과 사려 깊은 진료 덕분에
24년 12월, 1차 시험관에서 바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이제 12주차로 접어들고 있어서 여전히 조심히 해야겠지만, 무사히 출산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도 건강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험관을 하기 전에 수 많은 난임 병원을 알아보고 직접 상담도 받아봤지만 그 중 부산 세화 병원을 선택 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음을 지금도 잘 느끼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노산과 기타 사유로 인해 난임 부부들이 많은데, 항상 세화 병원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
김*옥
|
2025-02-02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은혜, 지은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년 1월부터 난임치료를 시작했어요
조무성원장님을 만나고 한번채취, 이식 한번에 성공했어요.
조무성원장님께서는
정말 다정하고 세심하게 환자를 대해주세요.
자궁에 접근하는 길이 어려워서 걱정하던 저를
이식 전날에 전화까지 주셔서 안심시켜주시고,
이식날을 결정하실때도 호르몬 수치에 따라서
수정란의 해동시기까지 세심하게 조정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환자 한명 한명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주신다고
생각했어요. 이식하고나서도 침대에 누워있는 제게 오셔서
편안하게 마음을 먹을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이뿐만아니라 궁금한 점이나 걱정되는점을
말씀드릴때도 담담하고 다정하게 답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며 힘든과정을 버틸수 있게 해주셨어요.
은혜, 지은선생님들도 늘 친절하시고,
이슈가 생길때마다 함께 걱정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벌써 졸업시기가 되었어요. 제가 큰 축복을 경험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조…
김*진
|
2025-02-02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은혜선생님.지은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24년2월 처음 시험관을 시작했어요. 남편에게 병원에서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것 같다며 투정부릴 정도로 43 살 이라는 늦은 나이에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나팔관.난소.자궁 모두 이상이 없었고 채취도
잘되어 한번에 성공하는 기대를 하기도 했었는데.. 배아질이
문제였어요ㅠ 5일배양이 잘 나오지 않았고 그렇게 4번의 채취와 4번의
이식을 했어요. 화유. 고사난자를 겪고 드디어 마지막 4번째 이식에
성공했답니다.
약 1년의 시간동안 항상 유쾌하게 진료해주셔서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채취때도 아픈것 없이 잘 해주셨고 특히 이식 후에 항상
다정히 잘될거라며 말씀해주실때는 찔끔 눈물이 나려고 할때도
있었답니다. 주사맞을 시간을 놓쳐 당황해 허둥지둥 할때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 은혜쌤 지은쌤 모두 괜찮다고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원장님께서 다음주에 마지막으로 보겠네요 이제 우리는 헤어져야지 라고
말씀하셔서 신기하면서…
이*희
|
2025-02-01
-
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안녕하세요. 세화병원 3과에서 진료받고 빠른 시간내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병원 갈 때마다 떨리고 하였는데 정수전 선생님과 3과
간호사분들의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에 항상 맘 편히 다녀왔던거 같아요.
오늘 방문을 끝으로 분만 병원으로 가게되었는데 마지막까지 신경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맘 편히 졸업을 합니다!
3과 선생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
최*기
|
2025-02-0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명한 모 난임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두 차례나 진행했지만 모두 수정에 실패하여 배아이식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 직장 문제로 부산에 이사하게 되었고, 우연히 들른 동네 병원에서 세화병원을 적극 추천받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세화병원에 처음 방문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직원분들의 따뜻하고 친절한 대응이었습니다. 주차 담당 선생님부터 담당 원장님까지 환자를 진심으로 대한다는 느낌이 들어 처음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특히 2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문제 해결에도 항상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을 함께 헤쳐나가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 편히 첫 시험관 시술을 받았더니 총 4개의 건강한 배아가 수정되었고, 첫 배아이식에서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노산이라 불안이 컸고 실제로 5주 차…
김*영
|
2025-01-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둘째 시험관 졸업!)
둘째 자연임신 6개월정도 도전하고 계속 실패,ㅠㅠ,40세 전엔 나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둘째도 시험관으로 도전했어요.
사실 첫째도 시험관 도전 한번에 된거라, 과를 바꿀까 말까 하다가 친구가 적극 추천해줘서 선생님을 바꾸기로 했어요. 친구는 첫째 둘째 모두 2과에서 했다고ㅎㅎ
첫째도 시험관으로 했지만,,, 난자채취가 많이 안되서, 냉동 해둔게 없어서 난자채취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모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히 잘해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다닐수 있었어요.
또, 간호사 선생님이 한번 더 이것 저것 필요하거나 보건소가서 해야 하는 거나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까먹고 가도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첫째때문에 아무 생각도 안하고 다녀서ㅜㅜ)
첫째때처럼 시술후 안정따윈 할수 없었지만, 2과에서 잘 챙겨주셔서둘째도 한번에 성공하고 드디어 내일을 마지막 검사로 졸업이네요^^
진료때 남편이 이것저것 물어보는거도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시고, 첫째 데려…
서*경
|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