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2년동안하다가 원전하였습니다
몇과갈지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5과선생님이 적극처방에 임신을
잘되게해준다는 추천을 받아서 5과로 왔어요!
동결로 한방에 임신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만 병원가서 분만 잘하겠습니다
시원 섭섭하네요ㅎㅎ
최*진
|
2025-01-20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첫 아이를 마흔나이에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5과 원장님은 흔히 제 나이의 아버지 같이 말이 많지는 않지만 따뜻하신분입니다. 시술? 같은거 할때도 손잡아 주시면서 따뜻한 말씀해주시고, 그때 감동이었어요.
긴장됐던 몸이 녹더라구요. 사실 낯선곳에 밑에 속옷 안입고 누워있음 괜히 무섭자나요. 옷 다 입고 입만 벌려도 되는 치과도 무서울 마흔이니까요.
간호사 선생님은 전화상담도 진료 보기전 보기후에도 이것저것 바보같은 질문도 있었을텐데,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걱정 덜어주셔서 감사했어요.
게다가 잘 웃어주셔서 같이 웃게 되더라구요. 그게 제일 감사하죠~
그 외에도 얼굴보고 제 이름 기억 해주시는 원무과 선생님들 신기해요 !! , 주사설명 잘해주시고 뭉친타이유 풀어주시는 주사실선생님 두분, 주말이든 할리데이든 언제나 자리지켜서
주사놔주시는 병동선생님들, 척척척 수술실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엉덩이 주사 맞으러 몇번 더 가야하는데 , 마지막 …
김*나
|
2025-01-20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20대중반 다낭성을 알게되고 거의 무월경으로 약복용하고 지내다가
결혼하고 임신계획을 가져볼까 할쯤 친구의 추천과 인터넷검색으로
알게되어서 찾아왔어요. 아마 저의 다낭성과 무월경이 문제가
있지않을까싶어서 시간지체할바에 문제가있다면 바로 직면하고싶었거든요.
산전검사를 하고나서 2과 장우현선생님께서 아직 나이가 젊으니 최대한
자연임신으로 시도해보자며 안심시켜주며 제 증상에 맞게 약과 주사를
처방해주셨어요. 알고봤더니 저는 무월경에 배란도 되지않았던거예요!
그걸 바로 캐치하셔서 정말 감사하게도 거의 한큐에 자연임신이 되었어요
ㅠㅠㅠㅠㅠ 정말 이 문제를 알지못하고 일반 산부인과 다니며 자연임신만
되기만을 기다렸으면 시간이 오래 걸렸겠죠?
4주 5일차 처음 임신사실을 알게된후, 2과 간호사선생님이 정말 본인임신을
알게된마냥 정말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셨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그 진심이 느껴진다고 할까? 모두들 아기를 기다리는 산모들인만큼 그
진심이 느껴…
김*영
|
2025-01-20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세화병원 졸업합니다. ㅎㅎ
적지 않은 나이에 시도한 자연임신이 계속 실패 하면서 무서운? 소문만 가득했던 시험관시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6과 원장님과 선생님들을 만나고 두려웠던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걱정이 많은 저의 귀찮을 수 있는 질문에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늘 친절하게 상세히 알려 주시고
특히 배아이식 후 원장님께서 이식이 좋은 위치에 잘 되었다고 다 잘 될 거라며 웃으면서 꼭 잡아주시던 손은 아직도 잊지 못할 순간입니다.
타지역이라 거리가 있음에도 힘든줄도 모르고 편안한 마음으로 잘 다녔습니다. 6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1차 만에 졸업이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허*영
|
2025-01-19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38세라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시험관이라 모르는것 투성이고 무섭기만 했는데 첫
진료부터 따뜻하게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ㅜㅜ
나팔관조영술, 심전도 등 여러가지 검사를 받은 후에도 고생했다며 이제 아픈 거
없을거라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던 모습, 자임 실패했을때도 자기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곧 좋은 소식있을거라고 눈보며 말씀해주시던 모습 모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5과 원장님. 항상 친정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미소지으시면서 설명해주시던 모습에
병원단골이 되고싶어질 정도였습니다. 채취할때도 이식한 후에도 수술실에서 손
잡아주시면서 잘 될거라고 화이팅이라고 응원해주시고 가시는 뒷모습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 힘 덕분이었을까요? 시험관1차만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ㅜㅜ 글 쓰고
있는 지금도 믿기질않아용..ㅜㅜ
내일이면 8주차에 접어들고, 오늘도 뱃속에 아기 심장소리도 들려주시면서 '잘
크고 있네. 이제 다…
김*민
|
2025-01-18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몇년 전 검사와 달리 실제 나이도 많고 난소 나이도 많아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8과 조무성 원장님 진료 받고 이은혜, 박지은 간호사 선생님들 응원
덕분에 2차만에 임신 성공하게 되었어요!! 올때마다 밝은 표정과 함께
반겨주시는 선생님들 모습에 병원을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불안할때마다 명쾌하고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덕분에 걱정많은 저도 믿고
편안히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기분좋게 다닐 수 있었던 8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이*영
|
2025-01-18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감사드립니다.
2년전 첫째와 올해 둘째까지 한번에 성공해서 정말 감사말씀 드려요~
첫째를 데리고 진료볼때 불편한 내색 전혀 없이
편하게 해주셔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매일가던 주사실 선생님과 정산담당 이쁜이모야들 또한
저희 아들을 이쁘다 해주셔서 정말 행복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아쉽지만 세화에서 받은 행복으로
사랑 넘치게 잘 키우겠습니다!
2*과
|
2025-01-17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샘과 간호사샘들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도 이제 세화병원 졸업합니다 ㅎㅎ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처음엔 걱정가득한 맘으로 내원했었는데
이제 졸업이라니...
8과 원장님의 친정아버지같은 모습이 너무 좋았었고, 더불어 간호사샘
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한 분들이었어요.
다행히 1차만에 임신을 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며 축복이라 여기고 있어요.
담주가 되면 마지막 내원인데 뭔가 아쉬우면서도 후련합니다 ㅋㅋ
다른분들께 꼭 8과 추천하고 싶어요!!
그동안 다들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민
|
2025-01-17
-
고마워요 세화병원
마음의 친정 5과 원장님과 간호쌤 잘지내시죠~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양식도 바뀌고 사진첨부가 안되네요?
(아기보여드리고싶었는데..)
전과하고 5과에서 2번만에 졸업한 장♡입니다.
원래 예정일이 오늘이었어요
작년 1/2일엔 소파술로 눈물지었지만 올해 1/2엔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오늘
아기 출생신고했어요
건강한 남자아기고 무려 5110g 키는 56cm 나되는 슈퍼베이비를
낳았지뭐예요
오늘 참 행복한 가운데 우리아기 있게해주신 세화쌤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이미 오래지난 환자일텐데 두고두고 감사한
마음표현해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다
|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