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4년 1월 9주차에 계류유산 후 시험관을 하기로 마음 먹고 세화 5과
방문한 것이 이정형 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과의 첫 인연이었습니다.
시험관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멘탈이 무너졌던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이정형 원장님과 정지해 간호사님께서 진심어린 걱정과
위로를 해 주신 덕분에 많은 힘이 되었고, 그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쭉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3차만에 예쁜 쌍둥이를 품게 되어 드디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간절하게 기다리던 순간이었는데 막상 졸업을 앞두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ㅠㅠ
제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시며 항상 적극처방을 해 주시고 인자하신
웃음으로 반겨주셨던 이정형 원장님과 내원할 때마다 항상 예쁜 미소로
반겨주신 정지해 간호사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셋째(?)를 계획할 일이 온다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언
|
2025-03-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했습니다 3과원장님
안녕하세요
22년도에 3과 정수전 원장님께 처음 시도에 바로 착상되서
첫째를 낳고
이번 25년도에 동결배아로 했는데
또 한번에 착상되서 지금 10주차 임신중입니다.
원장님께서 참 따뜻하시고 섬세하셔서
시험관하는 예민한 가운데서도 많은 위로도 받았고
별별 상담까지 다 했었는데도
모두 구체적으로 잘 상담해주셔서 갈때마다 무척 편안했습니다.
원래는 셋찌까지 계획에 있었으나 이번 입덧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번이 마지막일수도 있겠네요
원장님 항상 복 많이 받으시고 삶에 행복과 건강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안*화
|
2025-03-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선생님들 또 한번 감사합니다
작년 3월 세화에서 동결1차 성공의 기쁨도 잠시, 24주차 중기유산이라는
아픔으로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후진료를 위해 가야만했던 산모와
아기소리로 가득한 분만병원은 제게 너무 잔인한 공간이었고, 고통의 시간을
보낸 후 올 초 다시 방문한 세화병원은 정말이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었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냉동해놓은 배아가 남아있어서 어렵지않게
동결이식을 시작할 수 있었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 번만에 다시 소중한 아가가
찾아와주었습니다. 다시 또 졸업이라는 기쁨과 불안함이 함께하지만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진료해주신 우리 3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김*원
|
2025-03-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년 10월 산전검사를 통해 AMH 수치가 실제 나이에 비해 낮게 나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조무성 선생님께서 바로 시험관 시술을
추천하셨습니다. 진료부터 시술까지 병원에 방문할 때마다 항상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주시고 잘 될 거라고 용기 주신 덕분에 신선배아
1차에 바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늘 환자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주신 이은혜, 박지은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
방문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병원 졸업이네요ㅎㅎ
난임 시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8과 진료를 추천 드립니다!
아무 탈없이 임신 8주까지 오게 해주신 8과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박지은 간호사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수
|
2025-03-23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ෆ
몇 년간 자연임신 실패로 난임병원을 권유 받고 세화병원에 오게되었는데
난임병원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도 무섭기도했었고, 약간의 우울한마음?을 갖고
난임병원을 방문 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막상 세화병원에 첫
방문을 해보니 난임병원이라는 느낌보단 일반 산부인과와 특별하게 다르지
않았고 오히려 VIP실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3과 정수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응대해주셨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첫 시험관시술이 속전속결 진행되었고, 시험관에 대한
아무지식이 없었던 저는 3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서 시키시는것만 했던
것 같습니다. 대기환자가 너무 많아서 늘 바쁘셨지만, 첫 진료일부터 졸업한
날까지 단 한번도 바쁘게 서두르거나 힘든 내색없이 늘 한결같이 차분하고
꼼꼼하게 저의 맞춤식으로 진료 봐주셨고 설명도 너무 자세히 잘해주셨습니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인 저에게는 3과 선생님…
김*온
|
2025-03-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박지은간호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자신은 없지만 아기를 갖고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세화병원을 방문했고 그중에서도 8과를 선택했다는게
너무 너무 잘한선택이었습니다.
처음하는 시험관에 우여곡절도 많고 힘든날도 있었지만
따뜻한 말로 항상 위로해주시는 은혜쌤이 계셔서 힘내서 할 수 있었고
실력도 좋으시지만 위트있는 말로
위축되있던 저를 웃게만들어주시고 병원오는걸 즐겁게 해주신 조무성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10월에 난임검사하고 2월에 임신하기까지
항상 빨리를 원했었는데 걱정하는거와는 다르게 전부 괜찮다 잘 될 수 있다 맞춰주셔서
동결 2차에 임신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무성원장님과 이은혜간호사쌤 박지은간호사쌤 너무 감사합니다.
또 찾아뵐게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권*영
|
2025-03-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김해에 있는 병원에 다니다가 바가지 당해서 돈 낭비에 시간낭비까지 하다가 주변에서 추천 받아 세화병원에 오게됐습니다.ㅠㅠㅋ 방문한 첫 날에 전체적으로 대기가 많아서 그나마 빠른 분께 진료 받겠다 하여 8과로
오게됐는데 정말정말정말 잘 한 일이었습니다. 조무성 원장님, 간호사님들 다 너무 친절하시구요 그냥 세화병원 자체가 전에 다녔던 병원과 너무 비교되게 다들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너무 잘 도와주십니다. 주사실,
체혈실, 검사실도 원무과도 안내데스크에 계시는 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너무 편했구요 스트레스 받는 것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시험관이 한 방에 돼서 벌써 마지막 진료를 보고왔네요!!
세화병원 오기 전에는 이전에 다녔던 병원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가서 다 엎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있었는데ㅋㅋㅋ..... 세화병원은 정말 너무너무 편안한 마음으로 다녔어요. 설명도 잘 해주셔서 뭘해도
믿음이 갔구요 시험관 과정에서 불편한거 전혀 없었고 …
신*정
|
2025-03-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 차설빈 간호사님 덕분에 둘째도 성공했어요!
난임병원 정착을 못하고 힘들어하다가정착한 세화병원
세화병원함께한지 3년이 지났고
저에게는 귀여운 아들과 뱃속의 아기가 있네요
세화병원 덕분에 두 생명을 선물로 받았어요!
세화병원에서는 2과가 제일 유명하다더니
처음 가서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의 따뜻함
그러면서도 꼼꼼하고 섬세한 전문성에 또 놀랐고
두번째 시험관부터는 전적으로 맡기고
별로 신경도 안 쓴 것 같은데 좋은 결과가 찾아왔네요!
모두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세화병원에 일주일에 한번 진료 보러 오면서
용기도 얻고 힘도 많이 얻었습니다
벌써 또 졸업이라니 많이 아쉽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과 장우현원장님, 김은정 간호사님, 차설빈간호사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박*람
|
2025-03-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진 원장님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건강상의 이유로 아이를 가지기 되게 어려웠는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시험관 없이도 아이가 생겨서 또, 잘 돌보아 주셔서
9주차에 건강하게 졸업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둘째때도 어려우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
|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