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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의학신문]세화병원 첨단 불임시술로 글로벌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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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병원 첨단 불임시술로 글로벌 도약 기대
중국, 몽골, 러시아 등서 선진의료 교두보 확보
이상찬 병원장(왼쪽 세번째)이 불임시술에 의해 탄생한 러시아 두 아기를 안고 아기
부모와 알렉산드라 박사(맨 우측)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임가정에 아기를 안겨준다는 것은 하늘의 축복이고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이기도 합니다."
국가와 인종을 뛰어넘어 선진의술 하나만으로 글로벌의료를 접목·형성하고 있는 부산의
불임전문 세화병원 이상찬 병원장의 첫마디다.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프리마베라센터 알렉산드라
박사의 특별초청에 의해 그곳을 방문한 이상찬 병원장이 양 기관의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불임의료기술교류·제공을 내용으로 한 의료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극동아시아
환자유치와 불임의학교류를 통한 글로벌 병원화 작업에 교두보를 확보”하고, 민간외교
에도 크게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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