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너무 감사 합니다.
병원 방문했을때 겁이 많아 간호사님께 검사 할때 많이 아픈지 어떻게 검사하는지 문의를 하면 친절하게 괜찮다.. 아프지 않다라고..말씀도 해주시고 제가 당뇨가 있는데 당뇨관리 잘하라고 같이 걱정두 해주시구 임신 확인하는 날 테스트기에 임신이 아니라서 당당히 임신이 아니라고 애기했는데.. 그날 오후에 정지해 간호사님이 전화가 와서 임신이라구... 축하한다고 애기해주시던게 몇일전 같았어요~~ 근데 벌써 졸업이네요~
이정형 원장님도 임신 축하한다고 활짝 웃으시면서 애기해 주시던데 그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난자 채취날에두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고 잘될거라 위로두 해주셨구요..
한번에 성공하는건 로또라고 하셔서 기대를 안했는데..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임신을 하고 졸업을 합니다.. 원장님 말씀 처럼 순산 할께요~~ 정말 넘~~~~~~감사합니다.. 두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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