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의료진 여러분 감사해요!
언젠가 생기겠지 하다가 갑자기 조급한 마음이 들어 처음 병원을 알아보고 다닌지 어느새 7개월째네요.
3개월 자연임신 시도해보다가 안되서 시험관을 시작했고 다행히 한번에 임신이 되었어요.
벌써 9주가 되어 오늘 세화에서 마지막 진료를 보았습니다.
오늘 진료에는 머리, 심장, 손, 발 다 보여주시고 움직이는 모습도 처음 보았네요.
너무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건강히 잘 낳아서 둘째 생각날 때 다시 가도록 할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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