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 후 두달 만에 첫 아이를 자연임신으로 가져서 건강히 낳았습니다.
첫아이 5살이 됐을 무렵 둘째를 가져보려고 시도했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
그 사이 우리 두사람에게 문제가 생겼나, 이제 아이를 가질 수 없는건가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과 상의하여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고 8과 조무성 선생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친근하고 자상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서 믿음이 갔습니다.
자연임신 2회, 인공수정 1회 시도해서 결과가 안 좋을 때 제게 긍정적인 생각과 따뜻한 위로를 많이 해 주셔서 지치지 않고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의 용기와 응원으로 시험관 시도 1회만에 쌍둥이가 생겼습니다.
이번주가 9주차로 어제 세화병원을 졸업했습니다^^!
요즘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치지 않도록 우울해지지 않도록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말씀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들 건강히 낳아서 잘 키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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