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둘째를 가지기 위해 2과장우현 원장님을 처음 찾아뵈었던게 벌써 1년이 넘었네요.저 이제 졸업합니다~~~^^
인공수정 시도한게 자궁외임신이 되어 수술을 한것이 넘 무섭고 힘들어서 몇달을 또 그냥 흘려 보냈었는데 둘째의 욕심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그런 제 간절함을 아셨는지 시험관이식 한번만에 성공해주셨어요
시술후 임테기 두줄을 처음 본순간 두손모아 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했었네요^^
시험관 준비 과정과 임신 유지 과정이 힘들지 않은건 아니었어요
그러나 병원을 방문할때마다 몸은 어떠하냐 아픈곳은 없었냐며 세심하게 챙겨주시던 간호사님과 원장님 방을 들어서자마자 받던 인사와 환대 덕분에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았었어요~~~^^
다정스럽고 따뜻하신 원장님 저희 가족에게 새로운 가족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번째 임신이 쌍둥이라 또 오라고 못하겠다며 아쉬워하시던 간호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둥이들 잘 품어서 꼭 잘 출산할게요~~^^!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