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6과 유지희 원장님 외)
안녕하세요, 130일 남매둥이 아빠 입니다.
2021년 병원 진료 이후 2022년 02월 시험관 시술하여, 현재 130일 남매둥이를 둔 초보 아빠입니다.
새로운 행복을 주신 병원직원 모든분들께 우선 감사 인사 드립니다.
22년 3월 초 저의 33번째 생일 선물로 빨간 두줄을 보게 되었을때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임신초기 코로나 확진, 피비침, 난소절염수술등 많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큰 일이 있을때나, 사소한 질의사항이 있을때도 내 가족 같이 이해해주시고 도움주신 덕에 육체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잘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진료 주셨던 6과 유지희 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주차 관련 직원 분들에게 느낀 "친절함"은 잊을 수 없습니다.
22년 11월 02일 건강한 둥이천사들이 각 2.7kg, 2.8kg로 건강하게 태어 났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아빠로써의 삶을 살기까지 도움을 주신 세화병원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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