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17주차 맞이한 예비아빠입니다.
문득 감사한 마음에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만하다
늦었지만 이렇게 글 남깁니다.
방문할때마다 환한 미소와 함께 친절하게 진료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이식만 앞두고 있는 상황에 선생님 추천으로
한달 휴식하는 동안 자연 임신으로 아가가 찾아와주었습니다.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마음을 편하게 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가 엄마아빠에게 오는 길을 잘 못찾고 헤매고있으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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