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때문에 생리불순이 심해서 걱정이 너무나 크고 두려운 마음에 병원 방문을 꺼려했었습니다
그러다 6과 유지희 원장님을 추천받아 병원에 왔는데 편하게 대해주시고 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할 수 있다며 무한의 믿음을 주셨습니다.
6과 담당 간호사 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병원을 무서워하던 저에게 그래도 편한 마음으로 방문을 하였던것 같아요.
생리유도제로 생리를 1년만에 한 후 각종 검사를 하는 동안에도 6과 원장님과 간호사님께서 편하게해주셔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검사결과 아무이상없고 배란에 문제만 있는것 같으니 배란 유도제 약 복용후 경과를 지켜보고 자연임신을 노려보자 하셨는데
원장님 말처럼 배란유도제에 반응을 했고, 날짜 잡아주신날에 숙제도 하니 정말 자연임신이 한번에 떡 하니 되었습니다!
무한의 긍정에너지를 심어주신 6과 유지희원장님과 친절하신 간호사님 덕분인것 같아요.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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