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과 6과 간호사선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신혼부부라 피임안하면 자연스레 임신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임신이 안되서 지인분이 괜찮다고 추천해주신 세화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난임병원 혼자 방문에 산전검사도 처음이라 겁도 남는데 6과 유지희 의사선생님과 6과 간호사선생님을 비롯해 모든 파트 간호사 선생님께서
모두 걱정안되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편안하게 산전검사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 배란일 잡아서 숙제도 하고 기대반 불안함 반이 였는데, 걱정말고 마음 편안하게 가지라고 말씀해주신 덕분에
운좋게 한달만에 임신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극초기에 피비침으로 불안해서 병원에 진료 봤을때도, 6과 의사선생님께서 확실한 유산방지주사 처방과,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라고 말씀해 주신 의사선생님 덕분에, 걱정도 한시름 덜수 있었습니다.
6과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피비침 양 많아지면 병원에 바로 연락달라고 말씀해주시고, 편안하게 안정 취하면 괜찮아 질 꺼라고 말씀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2주 뒤면, 난임병원도 졸업하고 일반병원으로 옮기게 되는데 시원섭섭 합니다.
그동안 늘 친절하게 웃는얼굴로 말씀해주신 6과 유지희의사선생님, 6과 간호사선생님,애써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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