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선생님 최고!
지인들의 추천과 우리 부부의 용기를 가지고 들렀던 지난 여름,
걱정도 많고 질문도 많았는데 조무성 선생님께서는 늘 호쾌하고 다정하게 다 답변해주셔서 믿고 갈 수 있었습니다.
채취하던 날도, 이식하던 날도
우리는 꼭 한 방에 해낼 수 있다고 해주셔서 그런지
정말 시험관 1차에 감사한 생명을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험관 진행하면서 자가주사도 쭉 맞아야했고, 채취하며 눈물지은 나날들도 많았지만 이제 다 추억이 되었네요. ㅎㅎ
위트있고 호쾌하신 8과 조무성 선생님,
우리는 짧게 봐야 한다며 짧게 보자셨는데 정말 짧게 뵙고 떠나요!
그리고 8과 간호사님도 진료 전후로 따뜻하게 챙겨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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