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닉네임 :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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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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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974
2과 장우현 원장님과 너무너무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에 드디어 내일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2번의 아픔을 겪고 세화병원을 방문했어요.
9월 인공수정 1차, 11월부터 시작된 시험관으로 많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2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에 마음만은 따뜻하고 기분 좋게 진행 할 수 있었답니다.
1차만에 성공해서 드디어 심장소리도 듣고 졸업을 앞두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벅차올라요.
항상 방문하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진료보러 들어가면 환한 얼굴로 어서오세요오! 반겨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 덕에 저에게 난임병원이 무섭고 두려운 장소가 아닌 편안하고 믿음직한 장소였답니다.
시술 진행 전 장우현 원장님이 항상 손을 꼭 잡아주셨는데 너무 큰 힘이 되고 믿음직스러웠답니다.
이전 아픔들로 임신에 대한 불안이 더 강한 저였는데 믿고 따라가니 이렇게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졸업하니 너무 신나고 즐거우면서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과 이별이 한편으론 서운하고 그렇네요.
둘째 때 다시 뵈러 올게요 ㅎㅎ
정말 감사했습니다
2번의 아픔을 겪고 세화병원을 방문했어요.
9월 인공수정 1차, 11월부터 시작된 시험관으로 많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2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에 마음만은 따뜻하고 기분 좋게 진행 할 수 있었답니다.
1차만에 성공해서 드디어 심장소리도 듣고 졸업을 앞두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벅차올라요.
항상 방문하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진료보러 들어가면 환한 얼굴로 어서오세요오! 반겨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 덕에 저에게 난임병원이 무섭고 두려운 장소가 아닌 편안하고 믿음직한 장소였답니다.
시술 진행 전 장우현 원장님이 항상 손을 꼭 잡아주셨는데 너무 큰 힘이 되고 믿음직스러웠답니다.
이전 아픔들로 임신에 대한 불안이 더 강한 저였는데 믿고 따라가니 이렇게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졸업하니 너무 신나고 즐거우면서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과 이별이 한편으론 서운하고 그렇네요.
둘째 때 다시 뵈러 올게요 ㅎㅎ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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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배다경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가슴 아픈일을 겪으시고 불안함들이 많았을 거예요~
우리와 함께 보냈던 나날들이 스쳐 지나 가네요~
항상 진료때 마다 한결 같은 믿음의 눈빛을 발사해 주시며 따라와 주셔서
서로 힘을 내어 해 나갈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 기다림의 끝에 우리 천사를 만날수 있었네요~
힘든 순간 마음 졸이던 순간들 다 날려버리시고
품안의 우리 아가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만 꿈꾸시길 바래요~
헤어지기 너무 너무 서운하지만 우리는 빨리 헤어져야 된답니다~~^^
추웠던 겨울 따뜻하게 머무리 하시고
화창한 봄날 기다리시길 ~
둘째 기다리고 있을테니 꼭!!
분만병원 가셔서도 몸 건강히 태교 즐거이 하시길 바랄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