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세화 다닌지 벌써 1년반이 다 되가네요
과배란으로 몇개월을 보내고 인공수정1회까지 실패하고 나니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세화 선생님들께서 응원해주셔서 시험관 진행하고 1차만에 성공해 오늘 졸업했습니다
사정상 7과에서 6과로 마지막 3과로 이동되었는데
6과 원장님이 채취해주시고 3과 원장님이 이식해주셨어요
6과 원장님도 너무 좋으셨고 마지막으로 함께 기뻐해주신 3과 원장님도 너무너무 좋으셨어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셔서 다녀올때마다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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