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및 간호사 선생님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아빠는 40대 중반, 엄마는 40대 초반입니다.
나이가 있던지라, 결혼 후 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등에서 정보를 취합한 결과, 부산 경남에서는 세화병원이 답이라는 생각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중에서도 2과 선생님께 우리 가정의 미래를 맡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과 원장님 및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가 친절하고 차분하게 도와주셔서, 더욱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두차례 시험관 시술을 하여, 올해 초에 쌍둥이를 임신하였으나 심박동이 불안하여 괴로운 이별을 하였습니다.
예비 엄마는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2과 원장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다시 시험관 시술을 하여, 여름에 다시 쌍둥이를 임신하였습니다.
이제, 쌍둥이들이 건강하게 10주차가 되어 세화병원을 졸업하고 일반 산부인과 병원으로 옮기게 됩니다.
쌍둥이들을 건강하게 만나게 해주신, 2과 원장님 및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난임으로 걱정하시는 다른 분들께도, 자신있게 세화병원 2과 원장선생님께 가보라고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세를 기다리시는 많은 가정에 건강한 아이들이 찾아오기르 바라며,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난임가정에 임신의 희망을 안겨주는 세화병원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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