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원장님,간호사선생님^0^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소중한 첫 아이를 저희 부부에게 오게끔 도와주신
인자하신~ 1과 원장님♥ 그리고 희망의 메세지를 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두분 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난임기간이 4~5년째 접어들어 인공시술이든 시험관이든 무조건 시술을 받자고 마음먹고
세화병원에 첫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과 원장님께서 이것저것 검사 결과를 살펴보시더니~
우선 배란약 처방과 배란 날짜를 먼저 짚어주셨습니다. 자연 임신이 제일 좋으니 한번만
시도를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왠걸~ 한번만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때 그 감정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시술부터 강요하지 않은 "원장님" 덕분에 저의 마음과 몸은 하나도 지치지 않았으며
"배란이 하나 되었으니 기대 해봅시다~^^" 라고 멘트를 해주신(아직도 잊을수 없는♥)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아주 좋은 기운을 얻어서 임신에 성공한거 같습니다.
다음주에 10주차를 마지막으로 내원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제 분만하는 병원으로 가셔야죠~^^" 라는 멘트에 한번 더 울컥! 실감이 났습니다^^
진료 보러 갈때마다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먹게끔 해주시고, 걱정과 불안도 덜어주시는 원장님~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미소의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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