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너무나도 친절하신 간호사님들께,
첫째도 장우현 선생님을 통해서 성공하여 현재 18개월 된 여아를 정말 잘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둘째를 가질 계획으로 냉동보관으로 시도 했는데, 한번에 성공했어요~!^^
항상 갈때마다 첫째를 데리고 오는데, 첫째가 병원인 것을 알고 너무 울어서 정말 죄송했는데, 항상 따뜻하게 웃어 주시면서 진찰 해 주셨던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 드리며, 둘째도 순풍 낳아 잘 키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셋째 낳을때 또 오라고 말씀 하셨던 장우현 선생님~ 셋째 계획이 없더라도 꼭 한번 다시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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