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월에 시험관 신선배아로 시술받고 한번에 성공해서 벌써 22주차에 들어섰어요^^ 초기에 입덧으로 정신없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정신차리고 후기를 남기네요..!
처음 난자채취할 때 너무 긴장되고 떨렸는데
수술실에서 긴장하지 말라고 제손을 꼭 잡아주시던 정수전 선생님
그때 따뜻한 말한마디, 손온기를 지금도 잊지않고 감사하고있어요!
난임으로 병원에 오게되면 이상하게 제 스스로가 작아지더라구요..
병원에 계신 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특히 주사실 선생님들! 자세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성공한 후에도 뭘더 해주면 도움이 될지 고민하시던 정수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출산하고 이쁘게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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