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감사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첫 인상도 좋았는데
자신있게 처방해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신 정수전 선생님께
시술받고 진료받는 동안 왠지 이번엔
꼭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9주차에 접어 들었고
임신 초기라 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입덧은 아가가 보내는 좋은 신호라고 하신 말씀
잘 새기며 이 시기도 잘 견뎌보려구요~^^
그동안 꼼꼼히 챙겨주신 3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과
수술실, 원무과, 병동 간호사선생님, 채혈실 선생님
발렛 해주신 선생님의 친절도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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