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결혼 6년차로 자연임신을 기다렸는데 되지 않아 올해 용기내어 1차 인공수정을 시도했습니다. 실패하여 나이도 있고 하니 시험관을 하는게 어떠냐는 권유를 받고 주사가 두렵고 힘들꺼같아서 그동안 미뤄왔던 시험관을 시도하여 1차에 성공하였습니다. 결혼 후 단 한번도 착상이 되지 않아 첫번째 시험관에 성공할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3과 정수전선생님께서 아주 적극적인 처방을 해 주셔서 한번에 성공한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이제 벌써 9주차가 되어 오늘 드디어 난임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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