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입덧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있지만
아기 덕분에 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린데 설마 우리 부부에게 문제가 있겠어~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 근처 세화병원으로 오게됐는데
이때까지 안생긴 이유가 있었더라구요ㅎㅎ
내가 엄마가 될수있을까, 불안했지만
진료보는동안 선생님께서 긍정적인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참 많은 힘이 된것 같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시험관 과정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요
덕분에 시험관 신선 1차만에 바로 아기가 생겼네요
첫째 잘 키우다가 둘째도 너무 늦지않게 찾아뵙겠습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릴게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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