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먼저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희는 7여년간의 난임으로 아기를 간절히 원하던 부부였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병원 방문한지 4개월이 채 안되는
오늘(5/4) 임신 10주로 세화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 병원방문 계기:
주변 지인들로부터 부산 세화병원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특히 1과이상찬 원장님과 함께 하시고 쌍둥이를 출산하신 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올해 1월부터 1과 이상찬 원장님의 진료를 받았습니다.
* 원장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
원장님의 말씀 하나하나 기억합니다.
제가 시험관 시술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을때 - "할지말지"가 고민이지 하기로만 결정하면 과정이 쉽다.(실제로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시술 후 -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잘했고 나머지는 신께 맡기자 마음 편안하게 하고 기다리자.
이리하여 아기를 기다리는 과정이 힘들지않고 용기가 생겼으며 모든 과정에 믿음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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