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김은정 이미정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해 남편과 시험관 3번만 시도 해보고 안되면 둘이 살자고 논의한 후 체계적인 병원에서 하고 싶어서 세화병원을 선택하였습니다.
항상 진료실을 들어가면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원장님과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간호사샘들이 있어서 진료갈 때마다 좋았습니다.
제가 첫 진료 때 선생님께 한방에 되고 싶어요 이야기를 했었는데 시험관 1차에 성공해서 너무 기쁘네요.
벌써 이번주 진료가 마지막이네요.
같이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큰 힘이 됐습니다.
선생님 간호사샘들 항상 건강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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