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준비하려고 마음 먹으면서 바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저는 다른지역에서 시집와 부산에 대한 정보가 막막 했는데,

검색도 해보고 맘카페도 찾아보니 세화병원에서 성공 하셨다는 

글을 많이 봤어요~ 또 2과 장우현 선생님께서 삼신할배로 유명하다는 글과 함께 믿음으로 찾았습니다 :)

그 결과 인공수정 2차만에 소중한 둥이들이 찾아왔어요^^ 

항상 미소로 맞이 해 주시고 임신을 하고 진심으로 기뻐해주시는

장우현 선생님과 김은정 간호사님 이미정 간호사님 덕분에 더 행복한 예비엄마가 되었어요^^ 

짧지만 긴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졸업을 앞두고 있어 더 기쁘네요 !

2과 장우현 선생님 김은정, 이미정 간호사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세화를 찾으시는 모든 예비 엄마아빠 모두들 좋은 소식 안고 가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