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홍세원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별다르게 임신 시도를 하지 않았고 5년 동안 난임 상태여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8과 조무성 선생님도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망설임 없이 방문했는데
듣던대로 친절하시고 세심하셔서 진료 받을 때마다 마음이 편했어요.
간호사 홍세원 선생님도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에 참 감사했습니다.
배아이식 할 때도 잠시 안정을 취할 때도
직접 올라와서 살펴봐주시고 손도 잡아주시고
진료 결과 등을 직접 전화 주시고 해서, 신경써주시고 계시다는 느낌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저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 실력이 좋으셔서 그런지 시험관 1차 만에 임신도 되었어요.
임신이 되고 나서 이벤트가 있어서 대학 병원을 갈 일이 있었는데
아무대서도 받아주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바로 대학병원 선생님도 추천해주셔서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벌써 둥이들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네요.
아가들 건강하게 잘 낳아서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조무성 선생님 홍세화 간호사 선생님 두분 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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