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홍세원 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에 두번 아기천사를 보내고 고민하던 차에 방문하게 된 세화병원
두려움반 긴장반 두근거리는 마음 부여잡고 첫 진료를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네요.
처음부터 우리부부에게 항상 좋은 말씀과 기운 북돋아 주시고 불안해하는 저희 달래주시고 어루만져주시는 그 따뜻한 원장님 덕분이었는지 한방에 예쁜 아기가 찾아와 주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글 몇 글자로 어떻게 그 고마움을 표현한다는게 참 어렵네요.
졸업하는 날 둘째 때 또 보자며 저희보다 더 기뻐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원장님 보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진료 전 후로 항상 친절하게 제 이름 불러주시며 안부 챙겨주시고 귀찮은 질문에도 세세하게 안내해주시던 홍세원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둘째때에도 꼭 찾아뵐게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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