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7과에서 임신성공했어여~~~~~
안녕하세여 ~적을까 말까 하다가 조금이나마 힘내시라고 적습니다 .
저는 직장다니면서 작년 9월 부터 인공수정 ,시험관 신선 실패후 ,냉동1차에 행운처럼 찾아왔어요 ㅎㅎ
선생님 말씀대로 처음부터 시험관 그냥 할껄도 후회했지만 지금은 임신 6주 4일차에요♡
간호사쌤 항상 배려 해주시고 엄마같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힘내고 다녔습니다
두줄 나왔다고 하니 저희 친정 엄마처럼 기뻐해 주셔서 울었던게 생각이 나네여 !
윤가영 선생님은 항상 걱정 안되게 긍정적으로 항상 말씀 해주시고 ㅎㅎ 너무너무 감사해여
특히 제 몸에 무리안가게 처방등등 저한테는 잘맞았던거 같습니다~
항상 지금도 불안불안하지만 별이벤트없길 바라며 선생님 간호사쌤 항상건강하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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