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30대 후반 노산으로 난임 병원 알아보고 있는데 저희 어머니가 강력 추천하셔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어요
몸도 안 좋고 해서 솔직히 큰 기대 안하고 병원을 방문했고 처음 1차 시도 실패로 거의 반은 포기한 심정이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 도전하면서 마음을 편하게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쌍둥이가 덜컥 되어버렸어요.. 전 난포도 많지 않아서 4개정도 채취하였는데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쌍둥이라 말로 표현도 안되더라고요.
선생님이 믿고 따라와 달라고 말씀하셔서 그 뒤로 정말 모든 게 술술 풀리기 시작했어요..아기들도 너무 건강하구요!
포기 하지 마시고 다른 분들도 꼭 좋은 일들만 가득 하기를 바라고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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