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김화진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2020년에 처음으로 세화병원에 발을 들였고 졸업이란 단어가 저에게 있을까 했는데 이런 날도 오네요!
유지희 원장님의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과 김화진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많은 진료에도 지치지 않으시고,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점이 느껴졌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의 합도 잘 맞아 항상 갈 때마다 편안하게 진료를 볼 수 있었어요.
두 분 모두 임신이 안될 때마다 함께 울어주시고, 성공했을 때 함께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희망을 안겨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두 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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