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간호사 분들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에 첫째를 출산하고 , 다시 둘째를 이번에도 세화병원 2과를 통해서 와이프가 임신을 하게 되었네요 .
첫째만큼 둘째가 쉽게 되지는 않았지만 , 항상 마음 써주시고 같이 안타까워해주시고 기뻐해주시던
간호사 분들이랑 장우현 원장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첫째를 매번 데리고 다녔던터라 간호사 분들이랑 저희아이가 이제 얼굴도 텃는데 ㅎㅎ
벌써 졸업을 하고 이제 13주차가 되었네요 .
고마운 마음 모두다 간직하고 둘째도 몸관리 잘해서 출산 잘 할 수 있도록 할게요 !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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