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홍세원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44살이란 적지않은 나이에처음으로 시도해본 시험관시술!처음에 성공하는건 로또 당첨이란말에 사실 별기대없이 첫방문을하였습니다~한번도 남자선생님께 진료를 받아본적이없었던터라 많이 망설였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조무성선생님을 만난게 큰운이였던듯합니다 남들보다 많은 나이 한번의 유산 . .여러모로 다른 예비산모님들보다 신경이 쓰여셨던듯 항상 진료때마다 무한긍정적인 말씀으로 항상 힘을 주셨고 그덕분에 남편과 저는 진료를받고 나오면 항상기분이좋았습니다~그영향인지 로또당첨과같다는 시험관1차에성공하여 오늘 난임 졸업을하였습니다 항상 진료때마다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웃음으로맞아 주셨던 홍세원 간호사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조무성 원장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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