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졸업이네요~

성공후기를 보면서 여기에 글을 올릴날만 기다렸는데 ,,

이렇게 성공기를 적게되어 기쁩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시작하여 5차까지 오기까지 몸도 마음도 지친상태에

2과 원장님께서 진료때마다 친절하시면서도 늘웃는얼굴로 이해하기쉬운 설명과 편하게 대해주셔서 성공까지 올수있었던것같아요

매번 실패해 힘든저에게 같이 슬퍼해주며 큰용기를 주신 간호사님,

아기심장소리 들었을때 저보다 더좋아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저에게 생각지도 못한 기적을 선물해준 세화병원 2과원장님 간호사님

너무나 고맙고 또 감사드립니다.

세화병원간호사선생님 진짜 친절하시고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