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이은혜간호사님♡
엄청난 고민끝에 마지막 희망인 먼거리 부산까지 찾아간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1차에 성공하면 모든 임산부께서는 다들 로또라 하드라구요.
그런 저에게 인자한웃음이 멋있으신 원장님과 목소리가 따뜻하신 간호사님 덕분에 제가 로또를 맞았네요.
쉽지않은 결정을 하고 떨리는 저에게 해봅시다라고 믿음을 주셔서
행복을 안겨주셨어요. 쌍둥이가 아니라 조금 아쉽다라고 잠시 생각은 했지만 저에게 온 작은 우루사를..태명이 우루사에요...ㅎㅎ신랑이 우씨성이라.. 건강하게 잘키워서 선생님들 은혜잊지않을게요. 건강하게 출산하고 또 찾아뵐게요~그동안 동결된 우리 배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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