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고 난소나이가 제나이보다 10살이나 많게 나오고 나팔관 한쪽이 유착이 있어서 원장님이 시험관을 하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두려움은 있었지만 아기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걱정했던것과 다르게 아프거나 힘든거 없이 너무 잘지나갔고 시험관 1차에 바로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잇어요^^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갈때마다 따뜻하게 인사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항상 밝게 반겨주시고 진료도 꼼꼼하게 잘봐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세화병원에서의 소중한 기억 잊지못할거에요
예쁜아기 순산해서 잘키우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