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난임병원이 이곳이 처음이고

지인의소개로 이번년도 부터 꾸준히

다니게 되었습니다

1차는 성공 ㅠㅠ 결과는 그랬구

2차에 성공하여 병원에 드디어 졸업하게 되었어요><

마지막을 앞두고 글을 쓰게되니 뭔가 울컥이면서도

감회가 남다릅니다. 다녀본 병원중에서 제일

친절하신 8과 원장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 최고구요!!! 세화병원 전체다 직원분들 

안친절하신분이 없었던것 같아서 매번 긴장된 마음과

다르게 처음으로 병원 가는길이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노력을 안한건아니지만 8과 선생님 말씀을 잘 따랐고

선생님을 믿고 건강하고 바른 생활한게 지금의 결과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8과 선생님 초강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