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부원장님 감사합니다.
시험관이 뭔지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찾아간 병원에서 원장님을 만나뵙게 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먼거리에서 찾아온다고 걱정해주시고 최대한 시간 배려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주말또는 평일에 찾아뵐때마다 병원이 어렵지 않았던건 5과 부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덕이었던거같아요.
올해 상반기 부터 시작해서 한해가 가기전에 저희에게 너무나 소중한 선물을 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제가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다 글로 표현할수있겠어요.
두분 덕분에 저희 부부는 세화병원 뿐만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던 부산이라는 지역까지도 편안하게 느끼게 된거같아요.
아기천사가 저희에게 올수있게 길을 만들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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